동네 꽃집에서 아무생각없이 구입한 로즈마리 하나가
나한테 이렇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줄지는 몰랐어

토분들 보는 것도 즐겁고
아침이 되면 햇빛주기에 맞춰서 식물들 부지런히 빛 내리쬐는 곳에 옮기는것도 재밌음

이렇다할 취미도 없이 삭막하게 늙어갈줄 알았는데
(취미가 한 개인의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고 하잖아)

식물기르기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