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꽃집에서 아무생각없이 구입한 로즈마리 하나가
나한테 이렇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줄지는 몰랐어
토분들 보는 것도 즐겁고
아침이 되면 햇빛주기에 맞춰서 식물들 부지런히 빛 내리쬐는 곳에 옮기는것도 재밌음
이렇다할 취미도 없이 삭막하게 늙어갈줄 알았는데
(취미가 한 개인의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고 하잖아)
식물기르기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쁨
나한테 이렇게 큰 기쁨을 가져다 줄지는 몰랐어
토분들 보는 것도 즐겁고
아침이 되면 햇빛주기에 맞춰서 식물들 부지런히 빛 내리쬐는 곳에 옮기는것도 재밌음
이렇다할 취미도 없이 삭막하게 늙어갈줄 알았는데
(취미가 한 개인의 많은 것을 설명해준다고 하잖아)
식물기르기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쁨
식물 진짜 재밌음 ㅋㅋ - dc App
나도 동네 꽃집에서 산 로즈마리로 시작했음!! 1년동안 키우다가 올해 1월쯤에 바람이 살짝 따뜻하길래 잠깐 5분정도만 바람 좀 맞게 해줘야지 했다가 잠들어서 5시간 자고 냉해 입혀서 죽여버렸어ㅋㅋㅋ 근데 그 로즈마리에서 삽목하려고 잘라놓은 애들 4개 있었는데 걔네는 아직도 잘 키우고 있다!
난 오래전부터 키웠어도 그냥 있으니까 키운다는 느낌으로 한두개씩 키우다죽이고 키우다죽이고 이랬는데 생율먹다가 싹난 밤 하나가 날 식물취미로 이끌어줌..ㅋㅋㅋ
그 싹난 밤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ㅋㅋㅋ
밤군이라고 이름까지 지어줬는데..참나무과 애들은 이식을 싫어해서 애초에 큰화분 잡아줬어야되는거 몰라서..뿌탈하길래 분갈이 해줬는데 초록별 가셨어..ㅋㅋㅋ 식구들이 우리 동네 밤나무댁되는거냐고 다같이 김치국까지 마셨는데 너무 미안하고..그래서 공부하려고 식갤 흘러들어옴
초록별갔어도 밤군이댁해.
공감 ㅎㅎ - dc App
나는 누가 버린다는 장미허브가 불쌍해서 때문에 시작. 그 장미허브는 이름도 모르고 키우다가 죽여먹고.
볼때마다 힐링됨^^; 하지만 가끔 식쇼가 필요할 수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