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가다 홀린듯 들어간 화원에서 사장님도 꽃색을 모른다는 시금치미바를 랜더박스 여는기분으로 두포트 들엿는데
이꼴남 고양이가 7마리잇다보니 털이 장난아니게 미바잎에 앉길래 돌돌이나 핀셋으로 떼줫는데 이건 감당이 안되네
아마도 냥이가 지나가면서 쓰윽 문지른듯ㅠㅠ
하다하다 닭털까지 끼엇음ㅠㅠ
털 떼주다가 잎사이를 무심코보니-김치국들이키는걸수도 잇지만-저런게 잎장사이사이마다 잇는데 혹시 꽃아닐까? 그래서 우리미바 스트레스받을까봐 털 못떼주겟어ㅠㅠ
천연 빗브러쉬....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