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미니바이올렛 잎이 하늘하늘하면 물 주랬던게 기억나서
아래쪽 잎이 쳐지길래 저면관수 해줬는데
잎이 빳빳해지니까 화분을 밀어내서 자기 뿌리를 스스로 뽑아내더라
잎정리 할 때가 된건가?
잎정리는 그냥 가장자리 잎 아무렇게나 떼어도 됨?
식물에 사람용 소독제 써도 되나? 클로로헥시딘같은거
우리집 식물 중 현재 제일 비싼 친구들이라 고이 모셔줘야할텐데...
아래쪽 잎이 쳐지길래 저면관수 해줬는데
잎이 빳빳해지니까 화분을 밀어내서 자기 뿌리를 스스로 뽑아내더라
잎정리 할 때가 된건가?
잎정리는 그냥 가장자리 잎 아무렇게나 떼어도 됨?
식물에 사람용 소독제 써도 되나? 클로로헥시딘같은거
우리집 식물 중 현재 제일 비싼 친구들이라 고이 모셔줘야할텐데...
가위나 칼만 소독해서 자르고 본체는 소독해본적 없네. 잘라난 잎중에 잎꽂이 할거는 소독했어. 내가 쓴건 미산성차아염소산수. 잎꽂이 멀쩡한거 보면 본체에 뿌려도 될텐데 과습으로 무름올까봐 본체에는 안뿌렸어. 다이소에서 "무알콜 소독제"라는 상품명으로 팔아. 2리터 파우치가 2000원. 장미나 제라늄에도 쓰고 있어.
오 진짜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움! 내일 집가는길에 다이소 가봐야겠네. 식물등으로 연명하는 북향 집이라 칼라데아 이끼 미바 말고는 다 빛 잘 드는 본가로 보내버려서 이제 없지만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장비를 더 구해둬야겠음
서울에서도 몇군데만 파는 희소한 제품이라 다이소앱에서 근처 매장에 파는지 확인하는게 헛걸음 방지할거야. 미바 북향이라도 괜찮데. 해외 블로그 보면 북향이나 동향 창가에서 키우라고 설명해. 오히려 식물등 비춰서 무늬 사라지거나 잎자루가 짧아지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창문 옆의 조도가 가장 밝은 곳이 1000럭스쯤 나오는듯. 이정도도 괜찮으려나? 뭐 여차하면 식물등에서 멀리 떨어뜨려놔도 되니까. 한달 전쯤 식물 키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미바 여섯 개 들임. 잘 키워야지... 자세한 조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