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서 만난 꽃들
토비(211.192)
2004-08-23 06:15
추천 0
오랫만에 출췍합니다. 별고 없으시죠^^\'
지난주말 포천일동에 물놀이 가서 잡아온 꽃사진들 올립니다
오늘도 양이 많네요.. 브라우저에 완료표시가 뜰때까지 잠시만...
바쁘신 분도 빽버튼은 누르시기 전에 정말 바쁜가를 재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가 오네요 남은 주말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1. 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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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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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퀴꼭두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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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뚝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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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매듭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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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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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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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미국쑥부쟁이 ... 대단위 군락이었는데 아직 좀 이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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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중대가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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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속속이풀 ... 중대가리 석류풀과 함께 콩밭 3총사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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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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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바보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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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참외 ... 쓱쓱~ 와삭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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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개암 .. 이제 맛이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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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앞다리가 쑥~ 뒷다리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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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팀 화이팅~ ^^
♬ I Just Fall in Love Again - Anne Murray
듣도 보지도 못한것들이군요.. 님께서 왜 비슷하다고 그러셨는지 알겠습니다.. 돼지풀은 정2품 소나무 같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혹시 개미취\'가 아닐까요.. 전도 며칠전에 봤는데 키가크고 꽃은 벌개미취보다 작죠.
포천 일동?????............꾸울걱!.........(껄리야~~~~~~!) ㅎㅎ 뚝갈이가 저런거시구나......그란데 개구락지는 토비엉아 아녀욤?...이크!...후다다닭~~~~~!
야로님 개미취는 다시찾아보니 꽃이 흰색에 가깝거든요 체형은 개미취와 닮은듯한데 역시 애매하네요^^ / 부기삼춘이 없으니 피래미가 별맛이더라구요. 언제 또 한잔 하나 ㅎㅎ
아니 토비엉아 며칠 안오시더니 사진내공연마만 하시다가 오신거야요 멋진사진을 뭉테기로 데려 왔네요 실은 위에 사진중에서 본것두 많은데요 이쁜이들만 찍는다고 외면한게 새삼 꽃들에게 미안해 지네요 토비어아가 담으니 이리 멋진데요 미국 쑥부쟁이를 얼마전 직었는데..이름이 궁금하던차에 속이 시원하네요 개암은요 얼마전에 몇개따먹어 봤는데..고소하데요..근데 마지막 가래는 듣도보도 첨이네요 저런게 있었나요 호두맛이면 맛나겠쥬우~비님이오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토비님~!! 어디메 댕겨오신 거래요? 요즘 잘 안 보였었는디..... 고마리꽃이 직이네요..
녁쉬 피래미 튀김에는...엥?.....튀김이 언니(패티 김)......그거시 아니궁.....암튼 튀김엔 행북이가 있으야 맛나쥬?....그란데 이륵키 많이 올리믄 다 보구나서 첨에 뭘 봤는지 기억이 안나~~~~~~~~~욤 ㅎㅎㅎㅎ
토비님 피래미는 보이지 않으나, 버들치는 보이는줄 압니다. 그리고 제 방에 그렇게 뜻이 깊은 글을 남기시면, 저 돌아 버립니다! ㅎㅎㅎ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합시다! ^^*
식물도감을 하나 옮겨 놓으신 듯 합니다.. 이토록 다양한 친구들을 데려와주시니 기쁘기만 합니다~ 근데 지진아 개구리가 있네요.. 지금이 어느때 인데.. 아직도 꼬리가 남아 있는지... ^ ^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포천 이동 막걸리에...1급수에만 산다는 버들치튀김을 안주 삼아서....디저트로 참외 하나 아삭아삭 깨물어 먹고서..느긋하게...보니...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포천에 막걸리가 동이 났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혹여???
아 토비 아우님..팔자 좋구만이라...ㅎㅎ 포천이라..혼자 이렇게 즐기고 다녀도 되는겨? 후악 진천에서의 망가진 현장 고발 사진을 올려버려? 열바는디..ㅎㅎ
도대체 토비엉아는 모르는 식물이 없네요? 청개구리의 뚱뚱한 모습과 포즈가 너무 귀여워 한참 봤습니다..^^*
와...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완벽하네요. 식물도 다 아시구...사진두 멋지게 찍으시구...대단하시네요. 즐감하고 감탄하며 갑니다.^^
겨울바다님 잘 계시죠^^ 가래는 호두와 달리 야생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나무더라구요 가까운 산에 찾아보면 있을거에요.. 근데 너무 단단해서 돌로 때려도 잘 안깨진다는...^^\' / 공주님 요즘 왠지 하는일 없이 좀 바빴던거 같아요. 일주일간 사진도 못찍고...잘 계시죠^^ / 부기삼춘 피래미는 역시 삼춘 손맛이 들어가야... ㅋㅋ 사진은 오늘도 부족한 내공을 물량공세로 무마하자는거지 뭐여유~ ㅎㅎ
다우리님 네~ 역시 그곳에도 피래미는 없더라구요.. 그런데 그 깊은 뜻을 파악했단 말씀이세유~ 아고~ 클났다--\' ㅎㅎ / 더노피님 기쁘게 보셨다니 저두 기쁘구요 개구리는 정말 좀 늦죠 아이들 가지고 노라고 줬었는데 놀구 담아논 모양이네요 저건 절대 안먹었어여^^\'ㅎㅎ / 소원님 헉! 지루하셨나봐~ 지루할거란 얘기도 안했는데 ㅡ.ㅜ ㅎㅎ 차를 가져가는 바람에 술은 못했구요 대신 산채비빔밥 갈비탕 유명한 집을 찾아다니면서 먹거리는 잘 먹었었지요 무엇보다 갑갑한 서울에 있다 교외로 나가니 좋더라구요^^
러너형 (절래절래\'\' 손사래치며) 팔자 그런거 아니구만유~ 안가겠다는걸 운전기사가 없다고해서 마지못해 따라가선 고생만하구 왔그만유~ ㅠㅠ (휴~~~~ 클날뻔했네\'.\'\') ㅎㅎ / 초롱누님 올만이어유~ 잘 계시죠^^ 그런데 저 모르는 식물 있어요... 아니 없나? (긁적긁적\') --\' ㅎㅎ / 비제이님 이런 꽃들은 다 하수방 기본과목들인걸요^^\' 사진도 그렇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토비님의 어려운 말뜻을 풀었다면 돌겠습니까? 무언지 모르니 뜻을 푸느라고 돌지요. 아고 머리야~~~~~~`
개암의 열매가 꽉 차 있군요... 맛있었는데... 가래는가지고 다니면서 손바닥에 지압하면 좋다고 하던데... ㅎㅎㅎ 아주 오래전 옛날 생각이 다시 납니다.
다우리님 윗방에 제 느낌을 남겼구만요^^ / 징검다리님 개암은 고소한 맛이 들었더라구요 아직 좀 덜 익은듯하지만요 가래는 저두 식용보담 지압용이나 다른용도로 쓰는걸로 들었어요 저두 옛기억속에 있는걸 보면 둘다 예전엔 군것질거리로 많이 애용되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소외당하는것 같더라구요^^
놀러 가서 놀지는 않고.. 사진만 담앗남.. 저리도 많이.. 난 못본게 더 많네여. 매운탕 끓여서 누구랑 먹엇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