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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성묘를 댕겨왔습니다.
산소 주변에 전엔 보이지 않던 자잘한 꽃들이 산소를 살뜰히 지키고 있네요.
벌도 한 마리 날아와서 돕는 듯...
무슨 꽃일까요?
내려오다가 어떤 분이 다람쥐와 교감하는 신기한 모습도 봤고요.
참 좋은 가을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