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고대리로 갔다가 월명터널을 지나서
다시 돌아가자 하니까 네비 이놈이 월명터널이 아닌 산길 고개로 가라 해서 여우에게 홀렸는지 돌고 돌아 이곳에 다시 왔다.
여기는 춘천 양구 구길인데 지금은
자전거 도로가 됐고 군데 군데
이런 대피소가 있다.
문제는 어제 이놈을 봤다.
누가 수박을 먹고 수박씨가 자라서
꽃만 피었지 암꽃도 없는 아직 어린수박이다..
이걸 데리고 갈까 해서 왔다.
데리고 가도 문제는 없겠지..
대피소 바로 앞에 작은 모종이다.
땅 파기 어렵…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