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미학......그리고 Color of Night
묵자의 꿈(219.248)
2004-08-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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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의미로서 보다는 지난 번 제목이 \'선과 면의 미학\'이었기 때문에 차별화해서 붙여본 제목입니다. 물론 사진들은 색에 강조점을 둔 모음이구요. 제목에 맞추느라 노래도 잘 알려진 아름다운 곡 Color of Night를 붙였구요. 10번 사진 촬영 후 더 이상 마음에 쏙 들만한 꽃 피사체 구성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꽃 사진을 담아내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촬영이었습니다. 그 바람에 꽃 사진 촬영이 조금은 시큰둥해졌거든요. 마지막 두 사진은 천서리 막국수로 유명한 남한강 옛이포나루에 있는 이포대교에서 여주쪽을 보며 담은 남한강 과 태풍(메기) 후 하늘 풍경을 Color of Night의 시각으로 담은 것과 양평쪽 방향으로 강둑위의 금강아지풀을 담은 것입니다. 여주나 이천의 문화 역사 자연 유산들을 답사한 후에 이포나루에서 가까운 고달사지를 보고 다시 나와 천서리 막국수 동네에서 수육과 막국수를 먹고 나면 정말 기분이 그만입니다. 그리고 특히 백김치에 싸서 먹는 수육의 맛은 말로 설명 못합니다. 음......사진도 있는데 차마 못올리겠군요. 아, 그리고 탁구 남자 개인전 금메달 모처럼 마음의 답답함을 씻어주는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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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사진을 보고 할말을 잊었습니다.. 저 붙잡지 마세요.. 벙어리가 되어서 갑니다~~~^^,,,
사진에 나오는꽃 중 8번은 흰잔대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라는 인사를 빼먹었군요.
마음에 드는 피사체를 담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작가 분이 정말로 만족하시는 그림을 보게되는 영광을 갖는군요...그런데...식물사진에 약간은 시큰둥해 지셨다는 말씀엔 좀... 영원한 식갤 맨이시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빼먹은 이야기 채우는 사이에 오셨네요. 말씀을 잃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사진 탓이 아니고 버섯이 그렇게 생긴 탓인걸요. 제가 가서 버섯 혼내줄까 합니다.....너무 고마우신 말씀 감사드려요. 행복한 밤 시간 되시구요.
마치 붓으로 그린 그림들 같군요~ 항상 멋진 묵자의 꿈님의 사진들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더 멋진 것 같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제가 쇼파에서 졸다가 노래소리에 잠이 확 깨어 리플을 씁니다 탁월한 선곡과 글솜씨와 다 멋진사진이지만 정말 10멋사진은 뭐라 말할수 없는 그냥 쿨!!!입니다 그만 꿈나라로 가렵니다 근데 너무 멋진사진에 놀라서 잠이 올려나 모르겠네요 ㅎㅎ좋은꿈 꾸세요^^*
잔잔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음이 있는 묵자님의 그림들! 오늘도 천천히 잘 보고 갑니다.
햐~~운치있는 그림들...넘 감동적입니다...소름이 우수수...마지막 두 장의 풍경에 넋놓고 갑니다...^^*
시원스럽게 찍은 사진 즐감합니다.탁구 금메달 따는 장면에 아파트에 함성이~ 환절기 몸건강 하시길...
오늘은 묵자의 꿈님의 글과 그림에 담긴 의미를 가져 갑니다!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버섯사진 올인하고 갑니다..^^*
버섯을 오데다가 감춰 두었어요? 저거 찍으러 가야 겠습니다....짚신나물도 아주 멋집니다.
저는 3번이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오늘은 고수님 방에 꼬리을 달려고하니 땀이다 나는군요...사진들이 죄다 예슬입니다...^^
사진 한장 한장 독특한 멋이 담겨 있습니다..다양하구 멋진 사진들 잠 감상합니다..^^*
와 ~ 3번 사진은 물감으루 꼭 색칠을 해 놓은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들 즐감하구 갑니다.
한동안 다른 분들 방 여행하다 돌아오니 한 분 한 분 답글드릴 여력이 없네요. 새악시님, 강토님, 남뜰님, 금딸기님, 길손님, 다우리님, 갈매기님, 자이한님, 깊은발목님, 섬아이님, 아치아빠님, 빛고을님 좋은 말슴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서늘한 밤공기에 즐거운 밤 시간 되시구요. 좋은 꿈도 꾸시구요.
편안하게 잠드셨는지 걱정이네요. 제가 잠을 깨운 격이라서요.....그런데 누구실까요. 감사한 말슴 고맙구요. 좋은 꿈과 함께 하세요.
오늘은 사진마다 느낌이 다양하군요!!.. 특이한 아름다움을 지닌 님의 사진!. 즐감입니다!!....
5번 친구들 오늘은 반상회 날이 아닌데 왠 반상회를 하나요? 아님 올림픽 응원인가요? 아무튼 하수는 구경 잘하고 갑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려찍는 경우 꽃의 뒷부분에 맞추게 되는데 카메라의 노출값에 맡겨두면 노출부족으로 어둡게 나오기 쉽습니다. 또 밝은 시간에 해의 방향으로 향하면 노출과다로 디테일이 뭉게지기도 쉽구요. 디테일을 반은 살리고 반은 죽이면서 투명한 물감 효과로 선명함과 흐릿함이 함께 섞여있는 상을 만들려면 약간의 노출 오버가 좋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적절하게 노출값을 통제하시면 매우 멋지고 독특한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도 잡기가 좋도록 위쪽 주변에 끼어드는 부분이 없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피사체의 크기를 화면에 어울리게 담을 수 있거든요. 위 3번은 주변 위쪽에 방해하는 꽃과 줄기들이 접근해 있어서 부자연스럽게 담았습니다. 왼쪽 상단에 기어들기도 있구요.
다른 기종으로는 흉내도 못낼 사진이군요... 다시한번 루믹스 LC5의 위력을 느낍니다. 즐감입니다.
무어라 말을 못하겠습니다.. 입이 다무러지지를 않아요.. 119불러줘요
같은 루믹스로서...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내공연마를 해야지 !
묵자의꿈님은 그림을 하시는 분같어요^^
사진박스열때마다 덜커덩 ㅎㅎ큰눈이 더커집니다 ^^묵자님만의 분위기 있는 사진에 오늘도 한참이나 잘머물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