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방 갔다 오는 길을 조금 돌아.... 잠시, 남사 ㅇ ㅔ르베에 들러 보았다.


매장을 대충 둘러보다 식물 매장 옆에 자리 잡은 개인 부스? 같은 공간들에서.... 거의 문의 닫고 주인들은 없었지만..
실물로 처음 보는... 이곳에서 늘 사진으로, 온라인식집사로만 보던 그런 넘들을 황홀한 기분으로 오래 동안 찬찬히 구경하고 왔다.


처음 본 중대형의 알보몬, 담티몬...빵떡이들......싱고니움 그린 스프래쉬.....까지...
사진으로 각인된 비싼 몸값 몇몇 넘들의 실물은 괴리감이 있는 넘들도... 더욱 꼭 위시로 잡지 잡는 넘들까지..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다..




눈호강을 하고 매장을 둘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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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들어온.. 애플 스킨답서스인지? 낯선 느낌의...... 무늬 스킨답서스라고 적혀있던 스킨답서스...

도톰한 잎장들의 스킨답서들과는 전혀 다른 그런.....스킨답서스.


첫눈에 반해.. 어느 넘을 고를까 한참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다가....
무늬 지분이 마블, 반반 그리고 산반까지 고르 섞여 있고, 잎장이 제법 큰 넘을 골라 바로 결제를 했다..





일반 스킨답서스보다 여리여리한 잎장이며 더 길쭉길쭉한 그런 잎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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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잎장이 두꺼운 사무용지라면 이넘은 한지 느낌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


일반 스킨과 다르게, 잎장사이 마디 간격이 짧은것이 촘촘히 자라는 따글따글형 스타일 같아 보인다. 


옅은 화마부터 마블퀸 그리고 산반 지분까지 고루 스며들은...

작은 잎장들은....오레우스 비슷한 무늬도 있고 엔조이스킨 무늬같은 잎장도 뒤섞인 참 이쁜 스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형적인 노란 무늬가 올라오는 모습은 없다.

큰 잎장은 벌써 19센치 정도에 이르는 걸로 보아 이넘도 추후에 봉을 태워? 빵떡잎을 한번 구경해 보고 싶은 욕심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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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봉스킨은..  드디어 잎장이 20센치에 이르렀다.


광이 아쉬워서 생각보다 무늬 지분은 적지만 굴하지 않고, 쑥쑥 자라오르는 모습이 참 이쁜 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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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90센치 키에....봉은 한번 연장해서 총...125센치를 세워 놨는데.. 
봉끝에 다다르면... 더 키워 올릴지 커팅해야 할지 고민을 한참 해야 할 것 같다....



봉태워 한번 키워 보쉴?


애플 스킨답서스 한번 들여 보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