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약간 기록을 남기는 공간인듯
식물이 얼마나 변했나 나중에 이 글을 열어보고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여기 계속 기록을 남기기로 함
우리집에 온지 3주가 되가는 미바 두 가지는 아직 살아있고 두개가 토요일에 도착함
위에서부터
쁘띠블라니
칠리윌리 (위 두개는 한사 내의 꽃사랑에서 시킴)
브라조스 벨
썸벨리나
썸벨리나는 크라운 괜찮은건지 걱정됨. 크라운이 우글거리고 생장점이 망하는 종류의 미바 병충해가 있다 들어서... 이게 정상인지 문제가 있는 부분인지 고민됨.
사실 내 미바는 곧 여섯개가 될 거임
리시스트라타랑
졸리 썬체이서
두가지를 더 시켰기 때문임. 오면 사진 찍을 생각에 아주 신남.
새로 올 미바랑 화분까지 오면
분갈이 후 심지관수로 돌려줄 예정... 물 줄때마다 솔직히 이제 과습으로 죽는건가 미리 영정사진을 찍어뒀는가하는 두려움이 크기 때문임
예비 잎꽂이도 해둠. 이렇게 하는거 맞지? 물꽂이 수태꽂이 질석꽂이 흙꽂이 이것저것 다 하던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그냥 편한대로 해 둠.
이제 본격적인 미바단이 된 상징으로 야옹 피규어에는 미바를 아예 붙여주기로 함. 꽃 펄감 재현하려고 노력해서 빛 비추면 반짝거림.
아래는 1년만에 대학 동기들이 모이기로 해서
화분관리를 절대 못할 엄청 바쁜 사람들을 위한 테라리움이랑 피규어
그리고 엔젤 스킨답서스 화분을 드릴 분께 같이 선물로 줄 피규어를 만듦. 토끼를 좋아하셔서 토끼에 전에 만들어둔 엔젤 잎을 올렸음.
폴리머클레이 드라이기 고온으로 말려도 굳어지니까 직접 만들어 봐
만들어서 사진 찍어주는 것도 재미있네... 서리이끼가 풀밭이 될 줄이야.
이상 일기 끝
우와아아아아 완전 작고 디테일한데 직접 만드셨다니 완전 금손이세요!!! 미바단 입단을 축하드립니다. 미바들 앞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길..!
매일 죽었을까 조금 걱정이 되는 식물인 것 같아서 화분 도착하면 빨리 심지관수로 바꿔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배송된 상태 그대로 플분에 다 담겨있는데...
귀엽다
츄라이 츄라이 화분용 피규어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와 손재주 모야 진짜 이뿌다
ㄱㅅㄱㅅ 직접 해봐! 클레이도 하나에 3000원이면 고양이 15개는 만들듯. 만드는 것도 생각보다 쉽고 물 닿아도 되고 좋음.
피규어 너무 예쁘다. 기댄것까지 갓벽하네. 이끼는 서리이끼야?
맞습니다! 근데 지금 잘 사는건지 죽어가는건지 모르겠음. 여기서 이끼마스터가 조언해준 대로 난석 위에 놓고 저면관수 하는데...
미친 미바 푸쉰 너무 귀엽다악 - dc App
아! 푸쉰 아시는구나! 푸쉰단 환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