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오키아타 바크 + 산야초 +훈탄 조금 + 상토 40~50% 정도에 물 마름이 아주아주 좋은 토분으로 분갈이를 했어.


그러자 물이 2~3일 만에 속흙까지 바짝 마르는데... 식물 키우면서 이렇게 빠른 속도로 마르는 건 첨이라 당황스러워ㅋㅋㅋ;;;;


보통 물 주기 기본이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잖아? 


싱고니움이나 잎 얇고 물 잘 먹는 애들은 흙 마르면 바로바로 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근데 잎이 두꺼운 디펜바키아, 우동뿌리를 가진 식물, 다육이과 같은 애들을 흙이 말랐다고 2~3일마다 물을 줘도 괜찮을까?


저런 애들은 평소에 물을 저장하고 있다고 들어서 자주 주기도 좀 그렇고, 또 그렇다고 속흙 말랐는데 냅두기엔 잔뿌리 마를 것 같고 고민이여 ㅜㅜ


물이 안 마른다고 걱정된 적은 있어도 너무 빨리 말라서 고민인 건 처음이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