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재작년도 그렇고
화분이 늘어나고 늘어나서 한 200개 쯤되면
이거 방안에 넣거나 끈으로묶거나 날라갈걸 대처하는걸 하루안에 끝내는게 안됨
큰화분들도 토분같은것들은 완전히 날아가진않아도 강풍에 그냥 넘어지기만해도 깨지기때문에 그 깨진
잔해가 날아가서 옆집 유리창깨고 이지랄날수도있음 진짜 옥상에서 화분키우는자들의
특성은 태풍이 직격탄을맞으면 주변에 주택단지에 테러리스트가 된다는점임 ...
이거 최소한 3일은 나눠서 처리하고 잔대가리를 굴려야됨
지금 태풍 상황보고 개상청믿지말고 옆길로 샐수도있으니까 토요일쯤 대처하라고하는데 이거 쉽지않음
전국 옥상러들아 힘내자
한해의 최대고비잖아 우리 이거 가끔오는거 알고 이짓하는거잖아
하아 근데 화분은 늘어나고 태풍 올라온다고 예보 나올때마다 짜증난다 3년정도했는데 아마 올해아니면 내년쯤에접을거같다
너무힘이든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일단 다 잘 대피시켜 봐봐......2-3일이면....대충 지나갈텐데...@@
이거 ㄹㅇ!
사람 머리 안 부술려면 집안에 쌓아서라도 들여놔야지 ..ㅠ - dc App
나도 태풍 올 때마다 화분 옮기는 거에 신물나서 더 이상 안 늘릴 거야 아주 징글맞아...
내가 아는 옥상러는 그게 신물이 나서인지 거대한 조립 화단으로 바꾸고 알미늄 파이프로 기둥이랑 지붕 뼈대 세워서 시즌 바뀔 때마다 방조망, 차광막 같은 거 올리더라. 기분 나면 거기다가 행잉도 걸고. - dc App
올해 옥상러입문했는데 태풍 생각은 못했다.. 아 나어뜩하지 ㅋㅋㅋㅋㅋㅋ
한남이 잘못했네
한남로가 아니라 한님로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