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제라에 꽂혀 나름 애지중지 키웠단 말이지
식린이라 아무것도 모를때라
분갈이는 지금 하지말고 몇달 있다가 하라길래
그냥 키웠는데 개들이 유난히 성장이 느린거야
몇달후에 분갈이 할때보니
지피 부직포가 그대로 있는 상태로 심었던데
진짜 뿌리가 너무 없어서 충격먹고
부랴부랴 부직포 벗겨낼수 있는 애만 걷어내고
다이나그로 주문해서 여러번 줬어
그게 올 6월이었고 오늘 제라들 분갈이 해줬는데
다른 애들은 뿌리가 풍성한데
부직포 있던 애들은 다른 제라들에 비하면
여전히 부실해
결국 개중 한아이는 여름 못넘기고 보냈어
난 앞으로 지피로 삽목할때 부직포 제거해주겠어
오늘부터 다시 발근제 집중케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