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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지 세달 되었는데 그냥 물주고 냅두었더니  길이만 1.5배 자랐어요.
뭔가 가지치기를 해서 검색하면 나오는 나무답게(?) 만들고 싶은데 어디를 잘라야 할까요?
맘같아선 Y자로 나오도록 중간정도를 댕강 잘라버리고 싶은데 너무 많이 자르면 죽어버릴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잘라낸 가지 삽목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