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없었던 거제도 여행에서...
블루언더(221.154)
2004-08-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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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부산에 내려가서 하룻밤 자고 다시 거제도로 들어가서
일요일과 월요일 오후까지 놀다왔습니다.
아찌님,섬아이님, 금딸기님이 함께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혹시나 ...
거제도가 뒤집어지게 재미나게 놀다왔을거라고 추측하며 염장 받으실분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에 방제목을 저렇게 썼습니다.
정말 재미없었거덩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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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님 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오전에 거제도로 들어갔습니다.
섬아이님과 금딸기님이 합류해서 우중에도 이곳저곳을 돌아보았습니다.
14번의 사진은 작업중인 아찌님과 섬아이님이고 두사람은 친형제랍니다.
형: 야! 내가 D70을 꼭 갖구싶어서 그러는게 아냐... 너 힘들어할까봐 그러지...
동생: 걱정마요. 쿨갤에서 봅시다~
못말리는 익살꾼인 섬아이님은 늙은호박, 정구지꽃, 마른솔잎, 파리 등등을 좋아한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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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기님의 뒷모습입니다.
식갤 누구라도 커버할수 있는 대단한 여걸이십니다.ㅎㅎㅎ
거제도를 뒤집어놓구 왔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끓는사람들 많을거 같아
일부러 재미없다고 했는데 거짓말하기도 참 힘드네요.
괜히 상상해봤자 배만 아프니까 아무생각 마세요.
온몸을 던져 친구접대 해준 친구와 아우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정을 나누어주신
금딸기님께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아왔다고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PS - 망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폴더에 더 남아있는데 미안해서 못올리겠네요.ㅋ
BGM - 나그네길/해바라기
염장 맞습니다.ㅠㅠ 13번 진수성찬에 침도 꼴깍 넘어가고, 우리 누야 금딸기님도 궁금하고....
나는 솔직히 언더님의 이번의 거제행이 엄청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랬는데... 나의 바램대로 된 것 같군요~ 멋진 사진들 특히 인물사진들이 감동이군요~^^
비에게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비가 많이 안오면 절대 생기지 않을 모양의 피사체들이 위에 가득한걸요. 기왕이면 옆모습으로 담으셨으면.....^^
^^ 정말 재미 없었다고 걍 믿을께요. 그래야 속이 편할것 같다는...ㅡㅡ;;
나두 빈손님 의견에 한표던지며 그냥 그렇게 믿을께유~~이왕이믄 딸기꽃이나 올려주시지...
13번은 염장이고.....14번은 든든한 형제분의 뒷모습이 보기 좋네요....ㅎㅎ
염장인데요...!!!!! #13 보니까 진짜 천국에 갔다오신것 같은...^^;; 거기다!!!!! 고래괴기까지!!!!! 딱 염장이네요ㅜㅜ
아...사진 넘 멋집니다!!
충주딘님~!!! 금딸기님 정말 베리베리 굿입니다. 나중에 확인해보시길...^^ /강토님~!!! 말씀만으로도 언더 감동입니다.^^ 제 아지트 공동묘지는 지금 무릇천국인데 강토님이랑 같이가고 싶네요.^^ /묵자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비가 올때의 특별한 느낌을 잘 살리지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허락하에 앞모습도 찍어오겠습니다.^^ /빈손님~ 역시 현명한 판단입니다.^^ 언제든 같이 가볼날이 있겠지요.^^ 모다들 좋은꿈 꾸시고요.
푸하하~~정말 재미없었던 티가 넘 나네요...눈물날라 해요...근디...그 빗속에서..온몸을 던져 찍으시더만...정말 감동적인 그림입니다~~ㅎㅎ 아주 오랫동안...빗속의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덕분에 넘 즐거웠어요~~^0^*
블루언더님 인물 그림이 확실히 좋습니다! 다 보여지는 것 보다는, 보고 싶은 궁금함이 남아 있기에. 재미가 있으나, 없으나 관심이 없고요. 잘 보고 갑니다! 님이여~ 변함없이 건강 합시다! ^^*
언더님 올만이네요. 조용히 거제도 다녀오셨군요. 재미없었단 말씀까정만 보고 휙~넘겨서... (으이구 이놈의 스카이뷰님이 노는날이 없어리~...)
두레님~!!! 금딸기꽃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전신사진도 있는데 그것도 뒷모습입니다.^^; /사랑으로님~!!! 두형제가 어찌나 우애가 깊던지 동생없는 사람은 서러워 못살지경이랍니다.^^ /제이비님~!!! 반갑네요~^^ 같이 있었으면 5인분 더 시켰을텐디 아쉽습니다.ㅎㅎㅎ /금딸기님~!!! 첫날 4시간 자고 둘째날은 두시간밖에 안잤어요. 시간이 아까버서...^^;; 빗속에서 취샷을 날렸더니 전부 기대에 못미치는 녀석들만 나오네요. 저도 금딸기님한티 넘 좋은인상 받았고요, 다음에도 꼭 같이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울님~!!! 제가 인물 찍을때 얼굴이 보이는건 전부 허락 받을때 뿐이고 도촬만 얼굴을 안보이게 찍는답니다. 늦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다들 좋은꿈 꾸시고요.
블루엉아야~ 거제도 갔다 왔다고 염장 지르지 말어~ 사진은 왜 이렇게 좋은겨...? 금딸기님이 찍어준거 맞지요...? 그런 소문이 들려~ ㅎㅎㅎ
바다아우님~ 일욜이 시간이 안나면 언제 저녁에라도 같이 넘어와요. 삼겹살이라도 굽지뭐...^^ /징검성님~!!! 진짜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저도 결석을 쪼매 했거든요. 사진은 금딸기님과 섬아이님이 반반씩 대신 찍어줬나봅니다.ㅎㅎㅎ 좋은꿈들 꾸세요.
14번, 16번 님들의 앞모습은 너무 즐거워서 함박 웃음 지으신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즐감하구 갑니다.
머 제목에 속을 삼은 없을것같구.. 잘 다녀 왓으니 좋네요.. 위에 횟감은 고래 고기는 아닌것 같은데 ?
인물사진을 더 찍어올걸 그랬나봅니다.^^ 늦은밤 방문 감사드리고요, 좋은꿈 꾸세요. /도사님~!!! 고래고기는 저 횟집을 나와서 길거리에서 사먹었습니다. 긴의자에 앉아서 고래고기 한점에 이슬이 한잔...히히... 언제 도사님 모시고 가볼날이 있을것입니다. 좋은꿈 꾸세요.
비도 오고 정말 재미없는 여행이었을것 같아요.ㅎㅎ 마지막 사진은 측면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회를 보니 침이 꿀떡.. 거제물이 좋은 모양입니다. 사진들이 넘 멋져버리네요. ^^
원래 강한 부정은 긍정을 인정하는것아닐까요!^^. 우선 님의 넉넉한 맘씀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 님은 재미없었다지만 님의 손과 감성은 너무 재미있어한 그림들이군요!!,..좋은 친구들과 \" 천국 \" 에서 즐기다오신 기분일것 같은데요!.. 와!~~ 금딸기님 이쁘네요?!!.. 청모자 말이예요!...^^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금딸기님 웃는모습과 뒷모습잘보구 갑니다 ㅎㅎ역시나 ㅎㅎ 금딸기님 ㅎㅎㅎ
^^언더님 거제도 다녀오셨군여~ 좋은벗도 만나시고 멋난언냐도 만나시고~ 부러버라~
지나친 부정은 강한 긍정의 뽐부들이군요^^*자유로이 어디론가 훌쩍 떠 날 수 있음~~또한 아무나 쉬이 그러 할 수 없는 뽐뿌~이래저래 오늘 아침은 열심히 뽐뿌질만 하다 가니..팔만 아파오네요^^비록 뒷모습이지만...금딸기님과 아찌형제분들 뵈니..반갑습니다^^
항개두 재미가 읍섰구나..........그란데 실실 배가 아픈거 가튼디?............................욤 ㅎㅎㅎㅎ 그러구 다니시느라구 몇날 못오신걸 행북인 뭔일인가 궁금했슈 ........
간 만이네요~~!! 우씨~~근 열흘이나 결석하더니 대빵 염장샷만 떠~~억하니 올려놓쿠.. 흥!! 안 노라!! 뒷 모습의 금딸기님 참말로 이뻐요~~아찌엉아의 형제분도~~^^,,,
아~~~ 이것은 방제와 회로 두번 죽이는 겁니다... 요즘 식갤 심각한 뽐뿌병에 피멍드는 사람은 어떻하라고요~~~~~
음....사진도 예술이지만...사진에 녹아있는 사람내음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즐거운 출사셨겠네요. 정겨운 사진들 즐감했습니다.^^
회 고파여.. ㅡ.ㅜ
저도 회가 너무 먹고 싶어요...........금딸기님.섬아이님도 보고싶구요.........^^**
재미는 없었다고하니 그렇다치고, 사진이 저리 은은하고 좋으니 참 좋았겠구나 생각합니다.
친구 컴터고장으로 어케커케 하다가 사진 좋은것 다 날아가버렸다네..흑흑 울고 싶포라..하여간 잘올라가서 좋으이..담에 또함 뽀샤지는 밤을 지세우세나..ㅎㅎㅎ
11번식물 이름이 뭔가요???
엉아요!!만나서 반가웠구요,,,엉아의 꽃사랑에 또한번 놀래버린 섬아이 랍니다...그라구요 가을이오면 솔잎깔린 오솔길 구경 오실거죠 ㅋㅋ 금딸구님하고 둘이서 꼭 가야지...그란되 음악을 들으니 벌써로 보고싶어지네요..^^
11번은 며느리밥풀꽃입니다. 다녀가신분들 리플 재밌게 봤구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