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부산에 내려가서 하룻밤 자고 다시 거제도로 들어가서 일요일과 월요일 오후까지 놀다왔습니다. 아찌님,섬아이님, 금딸기님이 함께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혹시나 ... 거제도가 뒤집어지게 재미나게 놀다왔을거라고 추측하며 염장 받으실분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에 방제목을 저렇게 썼습니다. 정말 재미없었거덩요. 1. data-nummark="1" zoom-number=0 > 3. data-nummark="2" zoom-number=1 > 5. data-nummark="3" zoom-number=2 > 7. data-nummark="4" zoom-number=3 > 9. data-nummark="5" zoom-number=4 > 11. data-nummark="6" zoom-number=5 > 13. data-nummark="7" zoom-number=6 > 아찌님 집에서 하룻밤 자고 일요일 오전에 거제도로 들어갔습니다. 섬아이님과 금딸기님이 합류해서 우중에도 이곳저곳을 돌아보았습니다. 14번의 사진은 작업중인 아찌님과 섬아이님이고 두사람은 친형제랍니다. 형: 야! 내가 D70을 꼭 갖구싶어서 그러는게 아냐... 너 힘들어할까봐 그러지... 동생: 걱정마요. 쿨갤에서 봅시다~   못말리는 익살꾼인 섬아이님은 늙은호박, 정구지꽃, 마른솔잎, 파리 등등을 좋아한답니다. 15. data-nummark="8" zoom-number=7 > 금딸기님의 뒷모습입니다. 식갤 누구라도 커버할수 있는 대단한 여걸이십니다.ㅎㅎㅎ 거제도를 뒤집어놓구 왔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면 끓는사람들 많을거 같아 일부러 재미없다고 했는데 거짓말하기도 참 힘드네요. 괜히 상상해봤자 배만 아프니까 아무생각 마세요. 온몸을 던져 친구접대 해준 친구와 아우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정을 나누어주신 금딸기님께 따뜻한 마음 가득 담아왔다고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PS - 망한 사진이지만 그래도 폴더에 더 남아있는데 미안해서 못올리겠네요.ㅋ BGM - 나그네길/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