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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좀 늦게 분갈이 해준 다른 다육이들이랑 같이 물샤워 시키려고 했는데...

하월시아들은 단수를 거의 6월부터 시작해서.. 물시기 놓치면 죽일꺼 같아서 저번주 월요일에 해준 애들부터 샤워 시켜줬어!

걍 화장실 샤워기로 위에서 쭉 뿌려주고, 그걸로도 모자란거 같아서 흙위에 빙 돌려가면서 더 줬어!

끝나고 서큘레이터랑 선풍기도 최대한 돌려두고 지금은 다 제자리에 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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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샤워 맞고 이뻐진 애들 위주로 확대샷 찍어봤어!


도도손은 인쇼할때 옵투사랑 뭔 차이인가 싶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색깔 차이가 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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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블랙수정자옵투사? 라고 엄청 거창하게 긴 이름이였는데 살떄는 좀더 실하고 통통하고 이뻤는데..

지금은 도도손이랑 비슷하게 쪼그라들고 하엽도 몇개졌어 ㅠ 

가을 내내 스프레이 뿌리고 물주면 다시 통통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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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처음 사서 분갈이 해줬을떄 모습 ㅠㅠㅠ 인데 여름때 너무 쪼그라들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식린이 되고 처음 맞는 여름이였는데.. 안죽은걸로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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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뵈도 황금세덤...이야

한 여름 때 꽃집 에서 실 한게 있어서 사왔는데... 햇빛을 잘 못 봤는지 빛깔도 죽고 웃 자랐나? 심어두고 보면 무슨 탈모 생긴 것 마냥 가운데가 숭-해

그래서 테라리움 만들 때 쓰려고 샀던 돌 좀 우겨 넣어서 자리 좀 잡아봤어..

그런데도 영 축 쳐지는거 같은데... 돌 좀 더  우겨 넣어서  그냥 꽉 끼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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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 비름이랑 녹영


꿩의 비름은 배송올때 다 짓눌리고 작기도 해서 똑같이 돌로 자리를 좀 좁혀놨어


녹영은.. 갤에서도 녹영 분갈이 개같은거 보고 나도 낑낑대다가 그냥 뿌리위에 흙 덥고 돌로 꾹 눌러서 고정시켜놨어!

이러면 나름 보는맛도 있고 고정도 되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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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산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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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땐 이런 애였어.


뿌리가 너무 빈약해서 사방팔방 물어보러 갔더니, 카페 아지매들이 저거 목대를 전부 잘라야한다, 목대뿐만 아니라 잎장도 생장점이 보일때까지 다 잘라버려야 된다길래 따라했다가 그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이쁜거 산게 아니꼬와서 망치려고 했던거 같아... 뿌리가 빈약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다 잘라버릴 필요는 없었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갤에서 받은 조언대로 뿌리내리길 기도하다가 2개월? 후에 뿌리가 나서.. 그뒤로는 치맛자락 펼치긴 했지만 잘 살아있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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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어제 식쇼한 애들.

분갈이 하면서 흙이랑 화분 찾아다 충동 구매한 애들이야!

파랑새는... 맨 처음에 산 애 말고도  많이 샀는데.. 애들이 다 치마입고 난리나서.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얘는 잘 키워보자고 해서 샀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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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옵투사 지금이랑 옛날 사진 비교해보다가 내가 만든 분경도 비교해볼까 해서 찍어봤어

윗쪽이 지금, 아랫쪽이 막 만들었을때.



지금만 봤을때는 별로 변한게 없네? 했다가 첨 만들때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좀 심하네 ㅋㅋㅋㅋㅋ;

최대한 창가쪽에다 뒀는데도 라디칸스는 붉은물이 다 빠졌어...


다육 금은 멀쩡한 애랑 심으면 금이 빠진다길래 나름? 생각해서 녹영금은 항아리에, 그냥 녹영은 바닥에 심었는데 결국 금은 다 사라졌네..



적고보니 엄청 많았네; 아직 분갈이한지 1주일도 안된애들이 더있어서.. 걔네들도 물샤워 시키고 전체샷도 올려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