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해외에서 파는것도 두종륜가봄
Liquid Dyna-gro랑 그냥 Dyna-gro랑
차이는 포장지를 보면
Active ingredients에 Indole -3 butyric acid(IBA)랑
1-Napthalenacetic acid(NAA)라 써있는게 있고
이런 유효성분 표기가없는게 있음.
우리나라에서 수입해서 파는 것도 호르몬 성분 표기는 없더라.
NAA랑 IBA는 합성 옥신임.
두가지가 발근촉진제로 가장 많이 쓰이나 봄.
NAA보다는 IBA가 보다 효과가 좋은 듯 함.
NAA IBA라고만 검색해봐도 둘을 비교한 논문이 많이 나오더라.
다만 옥신의 경우 저용량에서는 발근을 촉진하나 고용량에서는 뿌리 생장을 억제함. 그래서 고농도로 쓰면 제초제도 되나 보더라.
농도가 높아지면 주변 세포에 에틸렌을 합성하게 한다고 함.
그래서 다이나그로 용량을 잘 조절 못해서 쓰면 약해로 죽는다는 말이 많이 나오나봄.
가루로 된 카네이션 발근제 루톤에는 NAA는 들어있는데 IBA는 안 들어 있음.
과거에는 IAA를 많이 썼다가 NAA로 갈아타고 그다음 IBA가 두루 여러 식물에서 더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갈아타는 중인가봄.
식물마다 약물에 대한 효과에 차이를 좀 보이기는 하는 것 같기는 함.
IAA보다 NAA나 IBA가 많이 쓰이는 건 식물 조직 내에서 보다 안정적이어서 뿌리를 내는 효능 좋기 때문이라는 구절을 어느 사탕수수 연구 논문에서 봄.
Phytohormones NAA and IBA are the most widely used auxins in commercial vegetative propagation practices in sugarcane. They are chosen because of their rhizogenic efficacy, which results from their high stability in plant tissues. This, in turn, also makes them the preferred choice for varieties that are difficult to root and do not respond well to IAA application
딸기는 NAA쓰니 고사하더란 논문도 봤고 산수국은 IBA 저농도가 제일 좋고 NAA는 고농도 순간침지일때 발근이 잘 되더라는 논문도 봤고 두가지 Nysaa spp.에선 IBA보다 NAA가 더 효과가 좋았더라는 논문도 봤음. 어차피 대부분 실험실 내 환경에서 본 거지 내 집이 아니고 실험 방법까지 두루 보고 파악한게 아니라 대충 Abstract만 본거니까 신빙성은 몰?루
발근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합성 auxin인 IBA와 NAA 등이 많이 이용되는데 IBA가 NAA보다 대체로 발 근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Lee et al. 2002; Yoo and Kim, 1996). 삽목용토는 삽수의 발근속도 및 발근율에 크 게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삽목 중에 뿌리생육과 정식 후 활착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적합한 삽목용토의 선정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Choi et al. 2000; Couvillon and Erez 1980; Oh 1996).
IBA가 NAA보다 좋은 효과를 보인다면 아직까지도 NAA가 두루 쓰이는 이유가 궁금하기는 함. 단가가 싼가? 나는 약물의 허용범위가 넓나 했는데 더 논문들을 찾아보니 그게 맞는지도 모르겠음. 대충 찾아보고 그렇겠거니 했던 과거의 나...는 어차피 사람을 보지 농업 식물쪽을 보는 사람이 아니니 큰 상관은 없었겠지만 조금 반성함.
아무튼 나는 루톤도 있고 미국산 다이나그로도 있다 이거임
200그램대에 거진 3만원 쓴 가치가 있길 바람
나는 이제 다이나그로 몽둥이만 남은 유묘 프라이덱한테 주러 감
사진 출처는 인터넷 판매 사이트들임.
뭐....설명서대로 적당히 희석해서 주면 맞는 거것지..... 자라나라 뿌리뿌리~~
이과녀석들..칙쇼..거마워 여러번 읽어볼게
그니까 결론은 다이나그로는 연하게 조심해서 쓰라는거고 걍 꼴리는대로 쓰려면 루톤 쓰라는 말인거지? - dc App
NAA는 고농도로 짧게 침지할 때 더 많이 쓰고 IBA는 저농도로 침지해두나봄. 나도 생물을 다루는 쪽이지만 식물쪽 전문가는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찾아보고 해본 생각정도로 봐주면 좋을듯.
논문 찾아보면 NAA는 생각보다 효과가 약함 IAA랑 IBA가 좋아요
몽둥이 프라이덱 속눈셈치고 반수경해바 뿌리 괴물됨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뿌리 나면 내 고무오리 머리 뚫은 화분에 반수경해줄거임.
IBA는 옥시베론이라는 국산 생장조절제에도 들어있더라
국산x 국내 수입ㅇ
발근제가 이것저것 많나봐. 나는 가장 구하기 쉬운걸 구했지만. 내 미바랑 프라이덱에 효과가 있길...
아 글쿠나 난또 국내발매 아니고 미국산이래서 어렵게 구한줄 ㅎㅎ
어느 사이트에서 팔더라. 이게 호르몬 든 건 농약이라 합법인지는 모르겠긴 함. 난초 관련...
식물이 만드는 천연옥신 IAA가 농도에 따라 민감해서 제초제로도 쓰일수있고 비교적 IBA는 농도 미스가 나도 약해는 IAA보다 적은편입니다 그래서 IBA가 쓰이는 겁니다 사실 설명서 농도대로만 쓰면 되는데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이 많거든요.....
그렇군요. 사실 근데 생각해보면 가정에서는 정말 소량씩 쓸거라 제대로 계랑해서 쓰는게 어려울 것 같기도 합니다. 대규모 재배를 하면 전문 농업인분들이 아니라면... 그래도 IBA가 IAA보다는 약해가 적은 편인건 다행이네요. 저도 스포이드로 방금 대충 계량해서 프라이덱을 담궈놨거든요.
NAA는 효과는 약하지만 그래도 루톤 같은 가루 제제는 쓰기 편하고 약해걱정은 덜 해도 되는 것 같아서 편리한 것 같기도 해요.
스포이드랑 0.01g단위 저울 쓰면 편리합니다
저희 집에는 다행히도 둘다 있긴 하네요. 이것저것 수작으로 뭘 하는걸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