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아니고 바깥에서 키우는데 원래 흙 사다가 화분에 담아서 키우고 있걸랑
바질이 거의 다 큰 상태이고, 이제 꽃만 피우면 끝나는데
겨울 오기 전에 수확할 예정.
흙이 좀 모자라서 지금 새로 사기는 아깝고 (다 못 씀)
그냥 산에서 흙 퍼와서 쓰면 안대나 싶은뎀
기생충 있다 벌레 있따 하는데 울집 바로 옆집 노지에서 작물 잘만 키우더라고
거기 땅이라 내가 침범을 못하는데 볼 때마다 부럽
어차피 노지에서도 저렇게 잘 자라는데 나도 밖에서 흙 좀 퍼와서 거따가 키워도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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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속으로 결론 다 내놓은거 같은데 알아서 하고 결과도 알아서 감내하면 돼
ㄴㄴ 진짜 안되는거면 안하고 해도 괜찮으면 할 생각인데 나는 문제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함
다이소 가자
뭐..네가 먹는거니까
벌레 감당되면 해도 됨. 산에 부엽토들 질도 좋아서 텃밭에도 퍼다가 쓰거든. 근데 병해충 때문에 실내에서 쓰려면 전자레인지라도 돌려야할껄..
집 안에서 안 키우는 거면 괜찮쥐? 밖에서 키웜
아니... 농약치고 살꺼 아니면 그냥 상토 쓰지. 텃밭이야 원래 농약치고 키우는거라 감당 가능한데... 적어도 토양살충제 정도는 뿌리고 냅뒀다가 써야지
농약 안 뿌리면 어케 됨?? 지금 화분에도 벌레 많은디.. 밖에 놔뒀더니 작물 피해는 딱히 없고
위에 보이는 벌레들이 문제가 아니라 뿌리혹선충이나 온갖 유충들이 달려들어서 뿌리 고사할수도 있어. 적어도 맨 처음 식재하기 전에는 소독 한 번 해야해
그렇군아. 나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에 처음부터 그냥 노지에 씨앗심구 바질 키우면 망하나? 내 바로 옆집보면(붙어있음) 노지에다가 대파도 키우고 깻잎도 키우고 고추도 키우고 하는데 잘 키우더라고. 그래서 약간 내 방식에 의문이 생겨버린 거 같아
토양개량 했을껄? 퇴비랑 토양살충제, 요소 비료, 석회, 붕사, 바이오차나 기타 개량제 넣고 2주 정도 냅뒀다가 심는거야
아 전 작업이 들어가는 거 군아~~~~~ 몰랐오 알려줘서 고마워
상토 50리터에 5000원인데
일단 50리터가 필요가 없고 소량만 있음 되가지고 애매함 쪼금 키우거든
니가 키운게 5000원치 노동력이 안되면 밖에 흙쓰는거지 뭐
지금까지도 수만원 썼어 ㅋㅋㅋ 애매해서 그렇지 5천원이 뭐 땅파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아예 노지에서 쓸거고 약 치고 다 할 거면 산흙써도 됨
ㅇㅎㅇㅎ 노지에서 화분 두고, 밖에서 키우는데, 흙 사다 써도 어차피 벌레 오지게 꼬이더라. 그래도 잘 자라대
다이소 상토 2000원이야
https://youtu.be/wvEHz6xmwBw
이거
보고와봐. 알거야 그럼
대충 산 흙 퍼와 써서 그 동네 바퀴벌레도 가득해졌단 뉴스야. 집바퀴도 아니고 산바퀴라 기존에 행했던 방식으로는 박멸이 안된대
오우... 오우야 ㄳㄳ 잘 봤음 고민 해야겠네 ㄹㅇ로
산바퀴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상토는 바질 같은 묘 잘크라고 만든 흙 산흙은 성질이나 구성을 알 수 없지. (바질이 잘 클까?) 물어 보면 답은 잘크는 상토쓰는거, 산흙은 모르니까.. 산은 주인인거지?
노지에 상토로 심으면 되죠. 거름도 섞어서 산흙이라 잘자란다는, 그 흙이 댁 앞산이랑 같을지 어떻게 아나요? 그래서 상토 나온거임 농사지으라고. 답은 상토 노지에 땅파고 상토로 심는 사람도 있던데.
산에서 키우는 사람이 들이는 정성만큼 들일 생각(토지개량. 로타리 등) + 집에서 키우면 걸리적 거릴부분들(개미. 지네 등 벌레) 제거할 생각+ 벌레 제거를 위한 약품사용시 식물에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한 추가적인 수단을 갖출 생각 까지 있다면.. 가성비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 dc App
비닐 봉투에 담아서 전자렌지로 오분 돌려라..안되는게 어딧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