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풍년부터
불법세입자
위에서부터 각종 바질, 미니 바이올렛, 실버레이스야
이번 분기 여름 무더위, 장마에도 꿋꿋하게 이겨내서 기쁘다
아래부턴 흉작이ㅜ
스테비아. 얘는 흉작인 이유가
수형이 망했어ㅠ 한쪽만 빛을 비춰줬더니 기냥 이렇게 되버림.. 스테비아는 10000럭스 이하로 떨어지면 잎이 검게 변하고 말라죽음...
한때 이렇게 귀엽고 고왔던 내 벌잡이는
무더위에 살살 녹아버리고 아기만 잘 자라고 있어
산야초 비빔밥에 올려두니 다시 흰뿌리가 보이긴 해ㅜ
흑흑 모라 벌잡이도 예외없음 줄줄 녹고 뿌리도 죽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어 시원해지니 살겠다고 녹는 거 멈추더라
이건 한 장에 담은 풍년&흉년이
한 날 한 시에 데려왔지만 완전 정반대로 컸어 오른쪽이는 과습으로 다 죽어가서 반수경 마스터 레시피대로 해놓은지 일주일 됐나 싶은데 원래 촉 많이 뽑던 녀석이라 그런지 여전히 새 촉을 올리고 잎도 계속 뽑는 거 보니 적응을 했나봐 대신 신엽 색이 상~~~당히 밝아. 전보다 양분이 적어서 그런가보다 하는 중
그리고 최종 흉작이는 피쉬본이야..
모라곁에 꼽혀있는 작대기가 다 피쉬본인데 삽목에 싹다 실패함.. 흙, 물 다 실패하고 기적을 바라며 수태에다 꽂아놨어ㅠ 이미 죽은 거 같기도.. 바싹 마른 피쉬본 삽목이들은 저거 말고 약 5개 더 있음
이상 올해의 풍작이 흉작이 끝
+근황추가
팥빙수에서 건져 키운 허브는 사무실에서 키우다 최근 데려왔어 어찌어찌 새 잎 내면서 크는 중이야
몽둥이만 있던 화마퀸은 잎 하나 내고 얼음이더니 요즘 뿌리를 새로 내주고 있고
플래티넘은 신엽이 다 펴졌어! 잔 펄감 예쁘다! 성장은 상당히 느린데 귀엽고 예쁘면 뭔들?
나눔반사로 받은 마크로필럼도 5장째 신엽을 내주는 중
분갈이하니 신엽 올리는 속도가 다시 빨라졌어
이벤트 리들리도 잘 자라고 있어 이제 애기 머리만한데 이러다 온실 다 잡아먹을 거 같아서 조금 걱정돼 케이크 박스던 리빙박스던 하나 구해야겠다
밤에 식멍하다 분기 정산 겸 재밌을 거 같아서 모아봤어 갤러들도 풍년 흉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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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벌잡이 해체엔딩 - dc App
하지만 떨어지는 대로 또 퐁퐁 솟아나버려 생명력b - dc App
갤러 글보고 벌잡 키울까말까 고민했는데 여름에 녹구나... 에어컨 별로 안트는 편이라 포기해야겠다
아냐 지금부터 키우면 돼 지금부터ㅠㅜㅜㅠ!!! - dc App
나도 흉년 풍년 릴레이처럼 써야겠다..ㅋㅋㅋ
화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