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마대자루 같은 데 1/3쯤 있어서 뭐 저정도야 퇴비 만들고 냉장고 탈취에 쓰면 가뿐하겠네 하고

받아왔는데 막상 발효시킬려고 통에 담다 보니까 이거 꽤 많네. 한 20리터 넘는듯.


장미랑 수국 키우는데 산성과 질소 공급하기엔 딱 좋을 거 같았는데,

그렇다고 얘네를 고농도로 주면 또 안될 거 아냐?


구글링 해보니 프로 농부어들도 대야 하나치 부어다가 몇 백 평 밭에 뿌리는 거 같던데...

아씨 이거 어떻게 다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