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와서 마땅히 놓을 곳이 없어 방치했던 수태 박스야.
그런데 마침 방치해둔 곳이 동향이라 아침~정오마다 햇빛을 받아서 생장에 적절한 환경이 되었나봐.
아예 여기에 계속 둬야 할거 같기도...
비단삼나무 구매했을때 같이 들어있던 이끼.
키우는 방법을 몰라서 죽어가기 직전에 상토채로 살짝 떠서 수태 박스에 넣고 방치했는데.
한달간 별 변화 없다가 갑자기 신선해졌어.
그런데 더이상 막 늘어나진 않네.
상토를 깔아줘야 번식하려나.
당근에서 무늬 싱고니움 구매하고 서비스로 받은 베고니아 다스베이드라.
열어볼 때마다 조금씩 자라는게 보여서 좋음.
크게 두 촉이라 하나는 분리해서 상토에 심고 실습 적응시켜볼까 생각중이야.
살아난 수태(로 추정)
수태 한 봉지 다 털어 넣었더니 서너군데 이렇게 살아남.
세 달 정도 된거 같아.
귀여운 제주애기모람.
얘도 한동안 별 변화 없다가 시간이 좀 지나고나서 마구마구 번식 중.
조금씩 잘라서 당근에 내놓을 듯.
와 나도 수태박스 하나 만들고싶다 - dc App
꼭 만들어!
다스를 덤으로?! 부럽네이~~ 근데 쟤 실습에 두면 아이스크림처럼 녹는대 - dc App
적응시키면 되지..않을까...가끔 목질화 된것처럼 보이는 애들도 있던데.
이끼 미춋다 너무이뻥 요즘 왜케 이끼가 예쁜지몰라
은근 귀엽다구
저거 올라온거 수태는 아닌거 같다. 수태 살아나는 거 보면 별 모양같이 생김
오잉..그렇구만
그 살아난수태 저거 골풀이래! 나도 저런적있어서 글올린적있는데 어떤 식붕이가 알려줘써
아하
박스 작은 테라리움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