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5m 되는 호야가 있는데 거의 1년 내내 꽃이 피어요. 문제는 흰솜깍지벌레가 뭔 짓을 해도 영구퇴치가 안된다는 것 ㅠㅠ
3년째 이러고 있는데 얘 때문에 옆에 애들한테도 솜깍지 옮아서 그것도 완전 박멸이 안돼요..

계속 약 뿌리고  자주 수작업 제거하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요즘 제가 마음도 힘들고 여력이 안되어서 식물 관리를 최소한으로 하고 있어요. 

문득 보니까 몇주 방치했다고 지금 아주 또 창궐을 하고 있는데 하… 안그래도 힘든데 마음이 정말 심란해지네요 ㅠㅠ 어떻게 하실건가요? 갖다버리나요 ㅜㅜㅜ

솜깍지 제거 쉽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 진짜 화납니다 ㅠㅠㅠㅠ 완전 박멸 절대 안되고요. 독한 농약 빼고는 다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