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모종 반판 49개 심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비료주러 가보니까
배추가 있었는데
없어졌슴돠;;--
고라니 발자국들
살아남은 배추 딱 한개ㅋㅋ
근데 얘도 벌레가 너무 많이 먹어서 갈거같음
다행히 무랑 갓, 쪽파는 살아남음\^^/
무는 밟혀서 죽은게 반정도 되서 오늘 또 심을 예정ㅎ
다행히 무씨앗 챙겨옴
텃밭하면서 알게 된 고라니가 좋아하는 식물-고구마, 비트, 적근대, 배추
얘네는 이제 안심거나 숨겨서 심어야지ㅋㅋ
어이없으니까 이쁜 참외랑 호박 보고가셈
어이쿠야.... 저거 고라니 방지 뭐 하지 않으면 계속 오는데..... 배추 어쩔.....고라니가 무지 좋아하는디...... 노각 실허네... 참외는 맛이 궁금하고..... 호박은 진짜.....뇸뇸단의....스킨답서스 같은 존재......@@ 고라니 방재책을 뭐 생각해보자...
내년에 망 쳐야지 하고 미뤘다가 김장배추 사라졌다! 여태까지 고라니가 먹어도 그냥 귀엽게 생각했는데 이번엔 좀 빡침ㅋㅋㅋ
고라니(진)에게 당했다..저거 어쩌냐 맛집소문났다
아니 배추가 .... 전.. 전멸했네...? ;;;;ㅠㅜㅠㅜ 갤러 애호박 구워먹고 힘내자 ~!!!!
호박하고 참외가 많이 열려서 그래도 다행이야
배추 맛있게 잘 자랐었나보당 옴뇸뇸뇸
배추 모종 다시 심고... 당분간 종이컵으로 덮어두는 방법도 있어. 원래 배추는 농약 안 치면 벌레가 잎맥만 남겨 놓는데, 저 정도면 벌레가 많이 안 먹은거야. 고라니는 못 오게 울타리 쳐야 할꺼야 근데 배수로랑 비닐은 안 치는거야? 물 시중 많이 힘들덴데... 스프링쿨러 있는거야?
배추 있었으면 오늘 약 뿌리려고 했는데oTL 종이컵으로 덮기도 하는구나 과수원 나무사이에 심어서 물은 호스로 끌고다니면서 주고있어 비닐이랑 이랑고랑 이런거 몸이 너무 힘들어서 못했어ㅋㅋ 내년에는 진짜 고라니 못 오게 뭐좀 치자 해야겠다
복 받을꺼야 고라니한테 보시했다 치고 맘 삭혀.
철망사서 울타리가 먼저네..호박전 먹고 싶다
요즘에 호박반찬 맨날먹는중ㅋㅋㅋ 호박전도 어제 먹었다
화 안나? 일류네...생불이야 - dc App
다른게 다 망했으면 화날텐데 다행히 잘되는 작물도 있어서 좀 짜증만 나네ㅋㅋ 빨강무랑 순무 씨앗 다시 심고왔음
텃밭농사지을때 옆에 고수님들 텃밭주위로 들깨를 키우길래 물어보니까 동물들이 냄새나는 들깨 싫어해서 키운다고하던데
오 들깨향을 싫어하는구나 들깨씨앗을 나중에 길목에 많이 심어봐야겠네
고라니는 좋다고 뜯어먹고 키큰 들깨 속에서 스텔스함
먹으면 죽는 독초도 사이사이에 심어놔
참외 저거 인공수분 한거임? 주변에 벌이 없다면 자연적으로 수정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과수원가면 벌이 예전보단 줄어도 가끔 보이던데 인공수정을 안해서그런가 근처에 개구리참외도 심었는데 색이 노란색 섞인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