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앞 산에 작은 우물이 있는데 여름에는 눈에 뛰지않던 풀들이 아주 싱싱하게 자라더군요. 해가 잘 들지 않아 시들 할 줄 알았는데 우물 밖 못지않게 생기가 넘치고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