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하월시아랑 바위솔들 이어서 2탄이야
저번에 한 애들중 대부분은 집에서 여름난 애들이고
얘네는 화분 깔맞춤 하려고 둘러보다가 충동구매한 애들이야
얘네들 말고도 한 3개인가? 이번주에 분갈이 해준 애들도 있는데 걔네들도 나중에 올려보께
다육이하면 라울이지 ㅇㅇ
해서 좀 따글따글한 애들로 샀어
맨처음 산 다육이도 라울이였는데.. 걔는 너무 작은데다가, 꺽꽂이 한답시고 흉하게 잘라버리는바람에;
죽지는 않고 만들어둔 테라리움에 심어놔서 잘살고 있긴한데.. 기왕 큰거사고 싶어서 사봤어
에메랄드마린금 군생인데
화질이 왜이러지... 햇빛빨이랑 폰빨좀 잘 받으면 더 이뻐보였을텐데 사진을 잘못찍었나봐ㅋㅋ
용발톱
반수경중인 십이지권이 멋져보여서 비슷한 애로 하나 더 사봤어
얘는 십이지권이나 월동자랑 다르게 저렇게 층이 생긴애들이 대부분이더라...
다 위로만 뻗어서 별로길래 좀 풍채?있는 애로 골라서 주문했어
데비 철화
데비?는 안키워봤는데, 철화가 이뻐서 한번 사봤어
사진으로 볼때는 좀 클줄 알았는데.. 다른 철화들에 비해서 많이 싸서 그런가.. 실제로 받아보니 엄청 작더라고?
물관리인가? 조절만 잘하면 철화가 안풀리고 계속 저상태로 있는다는데...
철화를 유지할수 있을지 모르겠넹
실생에보니
이번에 산것중에 제일 잘산거..
전부터 에보니 하나 사두고 싶었는데.. 좀 큰녀석들은 엄청 비싸서 겁나더라..
원종은 너무 비싸고.. 어느정도 큰 애들은 더 비싸서
그중에서 그나마 싼 애로 한번 사봤는데... 빛깔도 이쁘고 단단하고 수형도 이쁘게 잡혀있더라구
웃자라지 말라고 최대한 햇빛 가까운데 두고 조심조심 만지고 있는데.. 분갈이 몸살때문인지 왼쪽 상단에 보면 잎이 벌써부터 노랗게 변했다 ㅠㅠ
오팔리나
사실 예전에 테라리움 만들때 오팔리나를 샀는데..
이게 올 3월 사진
가게 들여오는 거라 그런지 웃자라고 좀 많이 이상하더라고...
오팔리나는 원래 이런가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내가 산건 완전 웃자라고 못난놈이였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목질에 얼굴 큰놈으로 하나 샀는데 큼지막하니 이쁘다
기타 바위솔이랑 황금세덤...
황금세덤은 눌려서 배송오는 바람에 처치곤란해서 걍 아무렇게나 심었고
바위솔은 맨 처음에 아랫쪽에 있는 애를 샀다가, 상태가 영 시원치 않아서 큰바위솔로 샀는데 엄청 작은게 왔더라고;
그래서 항의했더니 위엣놈을 하나 더 배송해주더라... 내가 원한건 큰놈 외두였는데..
집이 좀더 컸으면 좋겠다... 이사해서 베란다는 넓어졌는데
넓어진 만큼 식물을 들여놓으니까 다시 좁아져서 식멍할 공간이 없어...
고행 길이 훤하다.
그래도 분갈이 하는맛으로 산거라... 관리도 어렵지 않고 ㅋㅋ
제일 잘 산 거를 제일 잘 샀는거 같다. 이름을 적어야지
황금세덤은 웟대가리 잘라서 땅위에 그냥 앉어주면 또 뿌리 내리고 잘살아요
그것도 좋긴한데.. 이번에는 삽목 안하고 저런식으로 키워볼려구용
철화는 키우다가 자연스럽게 풀리는경우도있고 계속 유지되는 애들도있어서 복불복이라 봐야해 에보니 같은 창종류 키워보고싶으면 연락해 ! 내 온실에 생각보다 많거든 !
오... 파는거야? 당근같이? 받을수 있으면 나야 좋지! 집이 미어터질꺼같은데.. 흔둥이들이나 중복되는 애들 나눔하면 되는거고... 다육이들 키워보면서 복랑이랑 에보니 애들이 취향인데.. 복랑은 너무 쉽게 죽어서 이제 더 안키우는데.. 에보니도 잘 죽는종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