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가져온 호야
산건 아니고 가게에서 떨어진 잎들 주워다가 물꽂이 하고 있었는데
네다섯개중에 하나빼고 뿌리가 다 났길래 그중에서 2개를 가져와서 심었던게 저만큼 자랐어
밑에 4개는 잎이랑 줄기만 달랑 남아있던거고
위에 3개는 뿌리나고 흙에다 옮겨심은뒤에 새로 난 애들
오른쪽 끝에보면 또하나 신엽내고 있어서 기대중이야
개운죽이랑 행운목
개운죽은 진짜 하이드로볼 넣어두고 물만 계속 채워주면 알아서 뿌리내리고 새잎내고 다 하더라-
원래는 큰 대접에 둘이 같이 넣어뒀는데, 쓸때없이 커서 걍 따로 떼어놨어
행운목은 원래 잎이 2개가 다였는데 내리라는 뿌리는 안내리고 잎만 벌써 2개째 내고있다..
행운목 뿌리는 도대체 어떻게 내리는거야..
요건 지난 겨울에 와서 안팔리고 1년가까이 방치됐던 고무나무 잘라온거
방치된 애들중에 이쁜건 아는사람들 다 주고 요놈은 밑에 줄기에 가지가 다 떨어져있고, 웃자란거 같이 보여서
중간을 그냥 잘라서 가져왔어
겨울도 버티고 여름도 버틴놈이라 뿌리 잘 내릴꺼같은데, 혹시 몰라서 발근제도 묻혀놓고 담가둠 ㅎ
빨리 뿌리내렸으면 좋겠다
자기랑 맞는 스타일이 있는거같아 난 다육이만 키우다가 식갤 영업당해서 관엽들였는데 몇개 물말려죽였어
나도 다육이만 키우다가 여름에 단수하느라 할게 너무 없어서... 들여온 애들인데.. 저거 말고도 3개를 더 들였는데, 한놈은 나락갔고 다른 두놈은 비실비실하다가 겨우 살렸어 ㅋㅋ
다육이 물주듯 주니까 다 가버림 ㅋㅋㅋ
얘네들은 물 너무 말리면 죽으니까 어쩔수없지 ㅋㅋ
우와 고무나무 나중에 화분에 옮기면 넘 이쁘겠당~~
못난놈 3개있었는데 그나마 수형이쁜놈 골라서 댕강해주고 가져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