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식겔 출근못한 이유는 비온 뒤끝이라 꽃들이 제대로 생긴 놈들이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 갈매기님에게 전화하여 우리집 앞산을 구서동에 이어 고수님과 동행하는 영광을 가졌지요^^ 역시나 고수님과의 동행은 하수에게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한가지 요상한건 나 혼자 갈때는 안보이던 며느리밑씻개 물봉선  이삭여뀌 이질풀 둥근이질풀 층층이 잔대 오이풀 장구채(요거 희귀한 장구채 라는지적) 가 있었다는점...2차에걸처 나누어 올림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생각 해봐도 그참 이상하지요... 혼자 갈때는 안보이고... 괜히 \"우리동네 앞산은 꽃이 없어\" 하면서 산만 미워 했네요^^ data-nummark="1" zoom-number=0 > 2.두메고들빼기.(아래 사진에 잎모양이 있슴니다.) data-nummark="2" zoom-number=1 > 4.도둑놈 갈고리 ...소천님 감사^^(촬영장소는 성지곡 수원지) data-nummark="3" zoom-number=2 > 6.배초향? 방아? 잎에서 방아 냄새가 나데요. data-nummark="4" zoom-number=3 > 8.흰이삭여뀌.(붉은색만 있는줄 알았는데...성지곡수원지) data-nummark="5" zoom-number=4 > 10.이삭여뀌. 며느리 밑씻개 잎은 요리 생겻다~dada야~ data-nummark="6" zoom-number=5 > 11.고마리. 12.약수터에서... 은퇴한 악사인듯 , 구성진 우리옛날가요 잘 들엇슴니다.요즘 아코디언 연주자 참 드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