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전에는 분갈이 맡기거나 분갈이 된 화분을 샀었는데 올해부터 직접 분갈이 해주고 있음. 흙 배합은 배양토에다 산야초 하고 펄라이트만 더 섞어서 분갈이 해주는데... 비율은 그냥 봐서 대충대충 ;;; 이렇게 분갈이 해준 애들 별 문제 없이 잘 크고 있기는 해.
근데 오늘 아랄리아 분갈이 해주면서 보니까 화원에서 바크를 많이 넣었더라고. 이것 때문에 물 마름이 너무 빨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들 이것저것 좋다는거 많이 섞어주는데 나만 너무 대충 해주나? 하는 생각이 드네.
횽들은 분갈이할 때 이거저거 많이 섞나?
화분종류(토분, 플분, 에어포트)나 화분크기 식물종류 따라 다 달라지는거죠 ㅎㅎ
나도 식물 따라 화분 따라 비율 조절은 대충 해주는데 뭐를 더 섞지는 않거든
펄라 휴가토 산야초 훈탄 섞음
휴가토가 난석 같은거임?
응 휴가토가 난석이야~! 마사 무거워서 배수층으로도 난석 써
지금까지 괜찮았으면 그걸로 괜찮음 오히려 괜히 모르는 재료 넣었다가 과습오거나 물말리는게 더 문제인듯ㅋㅋ
통풍하고 물주기는 신경 쓰는 편이긴 한데... 잘 커주니 고마울 따름. 그냥 아는 만큼만 써야겠다.
좀 신경쓴 애들은 별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데 대충한 애는 과습 오고 그래서 이제부터 신경을 써볼까 해 ㅋㅋㅋ - dc App
난 흙 배합은 대충인데 통풍은 신경 많이 쓰긴 해
흙 배합 없이 그냥 분갈이흙만 이빠이 채워넣었더니 물빠짐도 없도 곰팡이가 창궐하길래 그 뒤로는 산야초 펄라이트 적당히 섞어넣음
난 배양토, 산야초, 펄라, 훈탄, 바크 사서 6:3:1:1:1 비율로 다 때려박음ㅎㅎ 아직까진 다 잘자라네요 - dc App
마사토 배수층에, 상토2호 + 오키아타 바크를 5:5 정도로 끝
나도 비슷하게 혼합하는데 누구는 배양토만 가지고도 잘 키운다는데 난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물마름이 너무 더뎌지더라구
나두 그냥 맡기는데 걍 꽃집에 있는흙 넣어주는 느낌.. - dc App
상토 산야초 펄라 훈탄 기본조합이고 상황 봐서 오키아타 결정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