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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퇴사하면서 웃자란 상태로 버리고 간 다육이 입니다. 죽이고 싶진 않아서 지지대도 세워주고 식물등(회사에서ㅜ인테리어비로 처리 함 히힣히)도 켜줬더니 더이상 웃자라진 않는데, 1년쯤 된 지금에서야 문득 이름이 궁금해지네요.

근데 비슷하게 생긴 다육이 너무 많은데다 제껀 웃자라버려서 원래 모양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오팔리나 ㅡ 제꺼에는 가루분이 없음

아보카도크림 ㅡ 창백한 민트 바탕에 핑크로 물들던데 제꺼는 연두 혹은 초록 바탕에 갈색으로 물듬

메비나 ㅡ 잎모양이랑 색은 젤 비슷한데 덩어리 전체 모양이 너무 다름

귀찮으시겠지만 잠깐이라도 지혜를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