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퇴사하면서 웃자란 상태로 버리고 간 다육이 입니다. 죽이고 싶진 않아서 지지대도 세워주고 식물등(회사에서ㅜ인테리어비로 처리 함 히힣히)도 켜줬더니 더이상 웃자라진 않는데, 1년쯤 된 지금에서야 문득 이름이 궁금해지네요.
근데 비슷하게 생긴 다육이 너무 많은데다 제껀 웃자라버려서 원래 모양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오팔리나 ㅡ 제꺼에는 가루분이 없음
아보카도크림 ㅡ 창백한 민트 바탕에 핑크로 물들던데 제꺼는 연두 혹은 초록 바탕에 갈색으로 물듬
메비나 ㅡ 잎모양이랑 색은 젤 비슷한데 덩어리 전체 모양이 너무 다름
귀찮으시겠지만 잠깐이라도 지혜를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비슷하게 생긴 다육이 너무 많은데다 제껀 웃자라버려서 원래 모양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오팔리나 ㅡ 제꺼에는 가루분이 없음
아보카도크림 ㅡ 창백한 민트 바탕에 핑크로 물들던데 제꺼는 연두 혹은 초록 바탕에 갈색으로 물듬
메비나 ㅡ 잎모양이랑 색은 젤 비슷한데 덩어리 전체 모양이 너무 다름
귀찮으시겠지만 잠깐이라도 지혜를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월[Sedum nussbaumerianum ]
웬만하면 잘라서 새로 심어주는게 좋긴 해요 줄기 길어지면 아무래도 균 들어가기가 쉬워서
오오우오오오오 이거 맞는거 같아요어어어어어ㅓㅇ 감사합니다아아아ㅏㄱ
균도 들어가나보네요.. 아직까지 제가 키우는 애들은 그런게 없는데.. 코로나라고 회사 건물 주1회 소독해서 그런가? ㅎㅎㅎㅎ 식물등 받고 조밀하게 크는 머리가 무거워 보여서 머리만 잘라서 옮길까도 싶습니당....
습해지면 곰팡이균이 침입하기 쉬워서요 원래 잎이 다닥다닥 붙어서 줄기를 방어하는데 웃자라면 그 부분이 노출되는 거라...무게 때문에 휘어지기 쉬운 점도 있어서 웬만하면 적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할 줄기에 침입하는거군요... 조만간 화분 구해서 목을 치겠습니다 ㅜㅜ
와 근데 웃자란 와중에 수형 꼿꼿하게 잘 만들었다
엄청 튼튼허더라구요 ㅋㅋㅋㅋ 줄기 이대로 목질화(?) 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잎들 듬성듬성 있는거 안 예쁘긴 한데 기특해서 이대로 키울까도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