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에다가 비료를 과하게 주면 잉여 요소들이 불용성의 염 형태가 돼서 염류집적이 일어나잖아
  
엽면시비도 마찬가지로 흡수되지 못한 요소들이 대기 성분과 접촉하고 빛 맞고 하면 염이 되기도 하나?
  
지금까지 엽면시비하고 따로 안 씻어냈는데 생각해보니 냅두면 식물한테 안 좋을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질문함...



그리고 엽면시비 자체가 뭔가 식물 입벌리고 강제로 밥먹이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너무 자주하면 뿌리에서 양분 흡수능력이 떨어진다던지 그런 부작용은 없겠지?  



마지막으로 하나 더...
  
액비는 수용성이라 식물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라고 알고 있는데,
  
수용성 인산의 단점이 칼슘이나 철이랑 반응을 잘해서 염을 형성한다고 알고있거든.
  
원예용 액비를 토양관주를 하게 되면 염류집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지 않을까?

농사 짓는 사람들은 그래서 인을 밑거름으로 줘서 구용성으로 먹이고, 나중에 질소와 칼륨만 웃거름으로 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