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블루

무심결에 봤다가 꽃봉오리 말린 모습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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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닐라바질 못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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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사이즈를 너무 크게 잡았나...화분이 별로인건가...

잦은 과습으로 잎 다 떨어뜨리고 줄기 상태도 영 아니어서 잘라줬는데.

다행히도 새 잎 뽑아내는 중.

이제 실내에서만 케어해야지.


그리고 사진 편집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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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나와서 벤치에 올라가 기대길래 황급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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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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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