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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협 본점 근처에 생태공원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꽃도피고 보리수열매도 있어 봄이 가장 좋지만,

가을도 가을만의 느낌이 있어 좋습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화훼농협본점 들르는길에

쓱 한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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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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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태공원 사진이 몇장 없습니다

깜빡하고 마실것을 챙겨오지 않은 사육주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거든요

저 원두막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저거 옆에는

큰 능소화가 있습니다. 저기서 쉬고 싶었는데..

먼저 자리잡은 가족이 있는 관계로 잠시후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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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데 식갤에서 많이 본 식물 닮은것 같기도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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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산책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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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 자리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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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풀어줍니다

말이 풀어주는거지 하네스를 하고 있어요

5m 자동줄이라 뛰노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오봉산 할배가 토끼 데리고 낚시터 가고싶다고 한게 생각납니다

할배 그것음 쵸큼 무리가 있는데쑤

일단 저이집 토끼처럼 이동,외부환경에 

아무렇지 않은 톢끼가 드물 뿐더러

토끼는 개처럼 한군데에 가만히 있는것도,

일자로 똑바르게 걷는것도 아닌 사방 팔방으로 뛰어다니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너는 놀아라~

나는 멍때린다~~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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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럿치 않으면 이따우로 줄이 걸려서

주인아 이렇ㄱㅔ 될때까지 뭐하고 있었음?

이러고 빡친 표정으로 쳐다보기 때문에..

눈을 떼서는 안됩니다.. 잘 봐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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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익은 풀인데 이름은 모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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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큰 강아지풀(?)

크니까 강아지풀이 아니고 개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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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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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깊은 곳으로 갈려하면, 

줄을 살짝 당겨서 가면 안된다는 표시를 합니다

그럼 빡친 표정으로 나를 쳐다봅니다

토기는 화가 많은 동물임미다



능소화 사진을 찍고싶어거 다시 아까 그 오두막으로 갔더니

왠 젊은엄마 일행이 풀밭에서 그대로 

애 용변을 뉘이고 있었숩니다

모두 이용하고 밟고 앉는 생태공원에서 무슨..?

깨끗한 건물 화장실이 10미터도 안되는 곳에 있는데..

개 빡쳐서 그대로 백스탭 해서 되돌아 나옵니다

갈! 을 내질렀어야 되나 지금에서야 살짝 후회됩니다

다음에는 꼭 잊지말고 날려줘야겠어요

물론 그런 일이 없는것이 가장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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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 산책시키러 나왔다가 아디다스 모기한테 뜯기느라

지친 사육주는, 하나로에 붙어있는 야외까페에서

과일 에이드를 먹습니다

토끼는 빼꼼 나와서 구경하고 싶은 만큼 구경하고

콧구멍을 집에 있을때보담 열배는 더 빠르게 벌름거리며

평소에 맡지 못하는 냄새를 실컷 맡아요

토끼가방은 의자위에 올려놓았어요

테이블에는 올려놓으면 안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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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협본점에서는 국화행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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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얼마전에 내가 샀던 농장 국화다!

내가 산 가격보다 이천몇백원쯤 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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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마전에 산 국화가 저렴하게 산 건 맞지만,

하나로에서 국화행사를 하는걸 알았으면

여기서 좀더 작은걸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치만 크기에 비해 저렴하게 샀으니 후회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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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국화 한 화분 어떠쉰~?

국화도 종류도 색깔도 아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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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오는 동네화원이에요

라인업이 바뀐게 있나 그냥 한번 쓱 둘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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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누가 갤에서

오르비폴리아가 한국 식물이었으몬

진작에 쌈싸먹거나 김치담가먹었을거다

라는 글을 본 이후로, 자꾸 오르비폴리아 뽐뿌가 와요

다음에 식갤에서 요리행사 열리면

오르비폴리아로 나박김치나 만들어 볼까봐요

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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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격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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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그린보다 1,5배크고 2만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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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에서 그렇게 여인초 극락조화 구경을 많이 했으면서

여인초 꽃 안핀다는건 인제사 알았어요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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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원래 잘 안팔리던 대형 나무 화분? 

그밖에 율마 로즈마리가 

지나치게 큰 공간을 잡아먹고 있던 곳인데

싹 정비해서 몬스테라 종류를 갖다놓았어요

2,3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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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시지아나는 없어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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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품 나무들이 사라지고 대형 화분들이 들어왔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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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화분받침 여러개를 샀어야 하는데 잘됐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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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고니대품들이 있던곳은

박쥐란 매대로 바뀌었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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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원인가 5,300원인가

옥시..옥시.. 옥시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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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하다 말았어요

있는 국화나 잘키우자예요




그럼 오늘의 방문기를 마치겟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