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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식물키울 생각이 아니라, 파스타해먹을때 싱싱하게 잎따고 먹고싶어서 화분 3개 산거였음.


근데 어영부영 냅두고 몇일에 한번 물만 주면서 시간 지나니까 알아서 잘 크더라구 ㅋㅋ


그래서 잘 자란 애들 제대로 키워보고 싶어서 토분 2개랑 분갈이흙 구입해서 방금 분갈이해봄.


마침 비와서 물줄겸 베란다에 내놓음.


잘 몰라서 시범삼아 토분 2개에 하나씩 옮겨놨는데, 잘된거 같아 토분3개 더 주문함.


플라스틱에 담긴 애들 다 분리시켜서 1화분 1바질 해놔야지.


잘되면 다른 식물도 키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