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반가워
데려온 지 한 3~4달 된 여인초야
한 한달 전부터 이렇게 잎사귀 끝자락이 누렇게 뜨기 시작했음
그래서 좀 주의깊게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확 안 좋아졌어
근데 그러면서 동시에 아래처럼 새 잎사귀는 막 피어난다?
물은 7일~14일에 한 번 주고 있어.
장소는 침실에 놓아뒀고, 빛은 음...아주 잘 들어오진 않지만 아예 0은 아니야 (+ 성장용 램프라고 하나? 걔도 간혹 쓰는 중)
영양제도 꾸준히 줬었던 애고...
가장 크고 예뻤던 잎사귀가 아파서 속상하네.
어떻게 해야할까? ㅠㅠ
일단 저 아픈 잎사귀는 잘라주려고 하는데, 저 잎대? 줄기? 부분도 같이 다 잘라줘야 하는 건가?
아 또 추가로
돈나무 얘는 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물 안 좋아한다고 해서 한 2주에 한 번 줬거든?
그랬더니 뿌리가 썩는 것 같아서 화분도 옮겨주고 썩은 부분은 잘라 냈어.
그리고나서 또 한 달에 한번씩 주는데 저러네?...
안죽인답시고 하나에 3천원 하는 뿌리 영양제까지 사서 먹였는데, 어제인가 그제인가부터 갑자기 저렇게 축 늘어졌어
어떻게 해야할까?
1. 극락조(여인초)는 광량요구가 엄청 큼. 2. 오래된 잎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기 마련. 3. 물은 기간이 아니라 흙상태를 보고 주는 것. 지금 사진으로 봐선 흙이 말라보임. 손가락 한마디정도 깊이까지 흙이 보슬보슬(손에 축축하게 묻지 않는 정도)일 때 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흠뻑 줘야함
4. 돈나무 손으로 잡고있는 가지는 밑동이 무른 것으로 보임. 물을 흡수할 수 없는 건강상태. 5. 3과 같음 물은 흙 상태를 보면서 주는 것. 통풍안되고 빛을 못받으면 흙속이 계속 축축해서 물을 적게 줘도 이미 익사상태일 수 있음 6. 아플 때 영양제 주는 건 배탈난 애한테 먹어서 회복하라고 삼계탕 먹고 더 상황 악화시키는 짓
오오...명료한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꼭 살려 보겠습니다!!!
금전수는 몇달에 한번 물 줄 정도로 물 안좋아함..
헉...그 정도였군요. 더더더 줄여보면서 살려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