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리네 업둥이 개를 소개합니다..^^; 산마을님은 저희집 근처까지 와보셔서 짐작 하실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동네에서 걸어서 7분정도를 걸어들어간 산속에 있답니다. 그런 저희집까지 업둥이 개가 왔다니.. 지난 1월 초순 저녁에 요크셔 한마리가 집 주위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사실 녀석은 누군가 버리고 간 듯 했어요. 집에 차나 오토바이가 왔다가 떠나면 전속력으로 따라 가곤 했으니까요. 몇시간동안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곳에서 헤매는 녀석을 데려오기도 했었구요. 그러다 녀석도 저희집을 제 집이라고 여기고 정도 들었는데.. 결국은 제 집을 찾아 하늘로 떠났습니다.. 4월 초순에 강아지 한마리가 또 왔습니다. 3일 동안 저희집 주위를 돌아다니다 저희집 개들이 가서 데려 왔지요. 집이 어디있는지 찾아주려해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녀석도 갈 생각을 않구요. 부모님이 일어나시기만 해도 따라 나서곤 합니다. 가운데 있는 흰 개는.. 설에 사시는 외가댁에서 키울곳이 마땅찮아 저희집으로 오게 된 개이구요..; 오늘도 녀석들은 산과 들로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있을거예요..^^\' 히히.. 찍은 꽃 사진이 없어서.. 저희집 업둥이 사진 올리고 갑니다..^^; 일거리가 또 많아져서.. 전 일하러.. 주말, 휴일 멋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