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업둥견
비오리(61.81)
2004-08-29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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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네 업둥이 개를 소개합니다..^^;
산마을님은 저희집 근처까지 와보셔서 짐작 하실것 같은데요..
저희집은 동네에서 걸어서 7분정도를 걸어들어간 산속에 있답니다.
그런 저희집까지 업둥이 개가 왔다니..
지난 1월 초순 저녁에 요크셔 한마리가 집 주위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사실 녀석은 누군가 버리고 간 듯 했어요.
집에 차나 오토바이가 왔다가 떠나면 전속력으로 따라 가곤 했으니까요.
몇시간동안 집에서 10여분 떨어진 곳에서 헤매는 녀석을 데려오기도 했었구요.
그러다 녀석도 저희집을 제 집이라고 여기고 정도 들었는데..
결국은 제 집을 찾아 하늘로 떠났습니다..
4월 초순에 강아지 한마리가 또 왔습니다.
3일 동안 저희집 주위를 돌아다니다 저희집 개들이 가서 데려 왔지요.
집이 어디있는지 찾아주려해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녀석도 갈 생각을 않구요.
부모님이 일어나시기만 해도 따라 나서곤 합니다.
가운데 있는 흰 개는..
설에 사시는 외가댁에서 키울곳이 마땅찮아 저희집으로 오게 된 개이구요..;
오늘도 녀석들은 산과 들로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있을거예요..^^\'
히히..
찍은 꽃 사진이 없어서..
저희집 업둥이 사진 올리고 갑니다..^^;
일거리가 또 많아져서..
전 일하러..
주말, 휴일 멋나게 보내세요~^^\"
사랑까지도 버리는 그들은 대체 무엇으로 이 세상을 견디려는지... ㅡㅡ;
우와.... 개들 귀엽네요.. 언제 많이 키워봐야겠어요 ㅎㅎ
꽃도 예쁘지만, 사랑으로 동물을 대하시는 님의 마음이 더 예쁘네요. 아마 저 개들은 좋은 주인 만나려고 거기까지 갔던 모양입니다.^^; 사진보다 더 예쁜 님의 마음에 한표합니다.^^;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개들이 모두 의젓하네요. 저네들은 저렇게 자연에서 뛰어다닐수 있으니 참 좋겠네요.
저도 개를 좋아 하는데 비염때문에....이뿐 개들이군요. 비오리님, 주말은 조금만 노세요
가운데 힌둥이가.. 그래도 울 토종을 닮앗는지.. 도사 마냥 으젖 하네요. 머 다른 두마리도 귀엽네요. 사실 개 기르는거.. 쉬운거 아니지요. 나도 매일 밤에 울 써니 산책겸.. 1 키로쯤 되는 야산으로 가서 방뇨,방변 시키느라 사실 힘이 많이 듭니다.
토실 토실한 귀염둥이 들이네요. 즐감입니다.
점님.. 안고다니기 힘들게 커버리면 버려지는 애완견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요. 많은 사랑 주고 키우다 왜 버리는지.../잠꾸러기님.. 제 친구네는 부모님이 개를 좋아하셔서 수십마리를 키웠대요. 아침에 밥주는 시간만 몇시간(과장 보태서;) 걸렸다던걸요..^^/BJ님.. 버려졌다는 것보다 전보다 조금은 편한곳(?)에서 살게 되었다고 느끼고 사는것이 개들에게도 좋을것 같습니다..^^; 비제이님도 한주 마무리 잘 하세요~!/손이세개님.. 전 생각지도 못했는데.. 외국 살던 이종사촌이 와서 묶어놓고 키울거 무엇하러 개를 키우냐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저희집에 묶인개가 없지만요.. 하루종일 묶인채로 있는다면 너무도 지루하고 따분할것만 같아요.
자이한님.. 아.. 비염, 개를 키운다면 수빈이가 참 잘 키울것 같은데요.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도 함께요.. 앗, 주말에 푹~ 놀면 안될까요;;;^^\' 휴일 잘 보내세요!/도사님.. 흰둥이.. 원래 흰색 갠데 시골에서 뒹굴다 보니 요즘은 누렁이가 되었습니다. 풍산개+진돗개 라는데.. 겁이 많은 녀석이에요. 저희집 개들은 집에서 멀리.. 산기슭에서 볼일을 보곤 했는데.. 요즘은 집 가까이에서 볼일을..;;/빛고을님.. 지난 봄에 찍었던 사진인데요.. 더운 여름을 지나느라 그런지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태풍이 일본으로 비껴가 밝은 날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어여쁜 비오리님의 마음을 다시한번 느끼고 가네요...내일 보자구요~~^^*
삐욜언냐 마음이 삐까뻔쩍이네요 ㅎㅎㅎㅎ
어릴적 울아빠가 복날 강아지 데리고 산에가면 따라가면서 땅에 뒹굴며 울던 생각이 나네요 그람 아버지가 도로 놔주시곤...그리고 며칠뒤 제가 학교간 사이에...그리곤 몇날며칠을 울고..그럼 어디서 또 이쁜강아지 한마리 사다주시고..예추억이 생각 나네요 비오리님 즐건주말!!!
웰빙은 개들에게도 있겠죠 좋은 환경과 분위기는 집주인이 풍기는 것이겠죠? 아름다운 비오리님의 집안을 들여다 보는 기분입니다^^ 새악시님과의 출사 즐겁게 다녀 오시고 느을 행복하소서~이쁜 님이여~
비오리님 맘이 참 이쁩니다~~어머님의 인정도 느껴지구요~정말 복많은 업둥이들이네요~~행복한 주말 되세요~~^^*
멋진 모습이네요....약간의 언덕샷을 엄청 좋아했었는데...^^ 비오리님 집이 더 궁금해집니다....얼마나 깊은 산골짜기인지~~~~
아~유~넘 귀여운 녀석들입니다...요크셔는 가위로 눈앞에 머리카락 싹뚝 잘라주고 싶습니다..^^*
우와 참나리 넘 멋지네요. 비오리님은 항상 모든 것을 키우려는 애정을 가진 것 같네요 ^^
참나리가 넘 멋지네요. 비오리님은 모든 것을 키워주고, 거두어 들이니 이것이 참 행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비오리님~!! 올만이네요~ 사진이참 좋아진 것 같은데..혹시..기변 하셨나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주택에 살면 동물들도 키울텐데... 그렇게 못사는게 아쉽습니다... 20년 후의 목표가 주택 장만하는 거랍니다~ ^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답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더 감사하구요.. 와우님.. 돈이 없어서 기변은..; 고맙습니다..
더노피님.. 꼭 20년의 꿈을 이루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