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인기피로 오랫동안 집 밖에 못 나가고 있습니다. 수면장애는 덤이구요.
의사선생님은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집에서라도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하고 아침에 햇빛을 꼭 쬐라고도 하시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쉽지가 않네요. 어두운 방에 커튼 쳐놓고 있는게 일상이라서요.
그래서 약간의 강제성과 책임감이 동반되는 무언가를 생각해봤는데 식물 키우기였어요.
최근에 작은 화분 하나를 놓았는데 이 친구는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돼서 이쁘지만
저 없이도 잘 살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물을 줘야하고 햇빛도 쬐게 도와줘야하는
식물을 찾아요. 나름 책임감이 있는 성격이라 저도 화분도 공생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당배합으로 하면 대부분 식물 매일매일 물줘도 과습 안오고 빨리빨리 자라서 키우는 재미가 있음 흙을 바꿔보셈 - dc App
식충식물이요 저면관수해야되서 받침도 닦아주고 물 갈아주고 채워주고, 햇빛 좋아해서 빛 잘 쐬어주면 점액질이 맺혀서 반짝반짝해요
분재
수염틸란드시아
율마
힘내세요 ㅜ - dc App
로즈마리, 율마 둘다 햇빛, 바람, 물 엄청 필요합니다. 단 직광에 가까운 빛이 필요하고 실내라면 선풍기 틀어줘야돼요! 키우기 힘들지만 잘 키우면 향도 좋고 기분 좋아요
청짜보 어때
오로라페페 찾아봐 엄청 순하고 잘자라. 매일까진 아닌데 물 엄청 잘 먹고. 물 고프면 축 쳐지는데 물 주면 금방 벌떡 일어나는 것도 귀엽고. 빛 모자라면 잘 웃자라서 빛도 잘 쐬게 도와줘야되고. 잘라서 물꽂이하면 무한증식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초보자들이 키우기 재밌을 거 같음
식물이 여러개가 되면 물주는 주기들이 로테이션 되어가지고 거의 매일이나 이틀에 한번 물을 주게 되더라구요! 식물 하나보다 좀 더 많아지면 손도 많이가지만 기쁨도 새로움도 그만큼 늘어나서 좋더라구요 ㅎㅎ 윗분 말씀대로 저도 오로라 페페 키우는데 추천이요! 물도 자주 먹고 목마르면 축 쳐졌다가 바로 물마시면 일어나는 것도 신기해요 ㅋㅋ 쨍한 핫핑크 줄기가 진짜 귀엽고 활기차요! 엄청 순둥이고 잘 자라서, 줄기 잘라서 물에 꽂으면 내일모레 흰 뿌리가 잔뜩 납니다. 줄기 잘라서 흙에 푹푹 꽂으면 새로운 화분이 만들어져요
콜레우스도 좋을 거 같아요 예쁘고 물됒이에 햇빛됒이고 자라는 속도도 장난 아니에요 번식도 잘돼서 번식시킨 거 당근 내다 팔면 굿굿일 듯
대부분의 식물들이 뿌리에 딱맞는 작은 토분에 흙보다 난석비율을 높게 해서 심고 햇빛과 바람이 잘 드는곳에 놔주면 매일 물줘야해요ㅎㅎ 특히 물 많이 먹는 친구로는 콜레우스, 보스턴고사리 추천해요 - dc App
청짜보 매일 물주고 심할때는 두번씩 주고 좋아 나도 하나 기르고 있는데 규칙적으로 되더라고 빛은 직사광선은 피해야되고 ㅇㅇ - dc App
율마랑 분재
여름이나 그렇지 생육기 끝나면 다 물주기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