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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북향집에 살면서 하루하루 죽어가던 오르비폴리아
진짜 죽음의 문턱에서 분갈이도 하고 식물등도 쐬어주고, 
식물 잘 모르던 시절 어떻게던 살려보려고 매일 저렇게 감시(?) 하고 지냈더라 ㅋㅋㅋㅋㅋ
간절함이 보이는 영양제 링겔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화분도 다이소 받침 일체형 유약분에 분도 너무 커…!



그리고 현재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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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비폴리아는 못생겨질 언정 잘 죽지 않는다!!! 
참고로 분촉도 3번해서 다 보내고 남은 모체임 ㅎㅎㅎㅎ 분갈이 또 해야하나…저거 16호인데

이번 겨울에는 예뿌게 지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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