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 고수들께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ㅠㅠ
친구한테 선물 받은 화분을 2년 넘게 기르고 있었는데요,
종류가 아마 파키라일텐데.. 물 많이 먹지 않는 애라고 해서 2주에 한 번 정도, 3주에 한 번 정도 물을 줬었거든요~
수돗물은 받아뒀다가 하루이틀 지나서 주곤 했는데요, 이번에 물을 받아놓지 못해서 제가 마시는 생수를 주고 외출했다가 왔는데...
잎사귀들 전체가 사진과 같이 변해 있었어요ㅠㅠ 이거 왜 그럴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과습한거면 마른 흙으로 분갈이를 해주면 된다는데 그렇게 하면 될까요?
아니면 햇빛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럴까요? (집이 채광이 좋긴 해요ㅠ)
이렇게 오랫동안 식물을 길러본 적이 없어서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한데 방법이 없을까요?
친구한테 받은 거라 더 소중하기도 합니다ㅠㅠ
고견 부탁드립니다~~
죽을지안죽을지 잘은모르겠는데 살릴수는있을거같은데 뿌리가 살았으면 꺼내거 말리고 죽었다면 물꽂이 가능하다면 하는게좋겠지
혹시 줄기가 물렁해 졌으면 무른곳까지 다 잘라내고 물꽂이 해서 뿌리 나오면 흙으로 옮겨 심어야 되고 무르지 않았으면 꺼내서 말려주고 물은 기간을 정해두고 주지 말고 겉 흙이 마르고 화분을 들어봤을때 가벼워지면 주세요 - dc App
그리고 뿌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는데 뿌리가 엄청 잘 자라있는게 아니라면 화분이 좀 크지 않나 싶어요 - dc App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말씀해주신 대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