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초보라서 이것저것 용어 검색해보고 공부하는중인데
한해,두해살이 식물은 아무리 잘해줘도 더 살수 없는 운명인것임..?
그러면 1년2년 동안 정주고 길럿는데 너무 슬픈거 아니냐.....
이런거 기를땐 그냥 1년동안 기르고 꽃보고 아 뿌듯했다 하면서 남은 뿌리 버리는거임,,?
꽃 못피게 다 잘라버려도 죽음?
식물 초보라서 이것저것 용어 검색해보고 공부하는중인데
한해,두해살이 식물은 아무리 잘해줘도 더 살수 없는 운명인것임..?
그러면 1년2년 동안 정주고 길럿는데 너무 슬픈거 아니냐.....
이런거 기를땐 그냥 1년동안 기르고 꽃보고 아 뿌듯했다 하면서 남은 뿌리 버리는거임,,?
꽃 못피게 다 잘라버려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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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냥 받아들여야하는 사실임... 대신 씨앗을 받아서 라이프사이클을 이어갈수있자나
사계절 도는거 보면 자연스러운 사실인데 뭔가 실내에서 기르면 평생살 수 있을줄 알음... 어쩔 수 없는거구나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한해살이 풀들이 좀 그런데... 너보다 더 오래 사는 나무류를 키워보는건 어때?
그래서 채종해서 2세 3세를 다시만나잖아 ㅎㅎ 내년에 자식 잘 길러줄게 하고 보내주는거지
열심히 기른게 죽는거까지 보는게 너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면 1년내내 자라나는거 보는 재미가 있을듯 ㅋㅋㅋ
맞어 짧게 살고 가다보니 엄청 빨리자라 사이클 조금 빠른녀석은 화분 비워주면 다음계절 녀석 파종하는 재미도 있어 너무 아쉬워말어 ㅎㅎ
ㅇㅇ 뭔 짓을 해도 죽는 거 맞고, 죽은 자리에는 시비를 좀 하고 씨앗 거둔 거 다시 심어주면 돼. 그렇게 생명이 순환하는 걸 보는 즐거움도 있어.
ㅠㅠ 넘 속상하긴 한데 어쩔수 없는 일인거 같어 ㅠㅠㅠ
아 과몰입 극혐
거 아쉬울 수도 있지 식갤 과몰입은 네가 하는듯;
이런 글에 비추 촤라락 박히는거 보면 참 식갤도 예민하다 이런 생각이 든다....어그로를 너무 많이 만나서 그런가
첫댓에 광고박혔길래 그거 삭제했는데 걔때문인줄ㅋㅋㅋㅋㅋ 내가 머 말 잘못했나
꽃대 자르면 좀 도 산다는 얘기는 들어보긴했는데 아마 전부 해당하지는 않을거야 잘보내주고 새로 파종하는 수 밖에.....
요즘 어그로들이 좀 와서 예민해하는 갤러들도 있으니까....참조하고..... 일년생인건 그만큼 빨리 자라고 꽃피고 씨앗 맺으니까... 그런 재미로 씨 받아 다음해에 또 키우는....
일이년생들은 가지 잘라서 삽목하면 더 못기르나? 호오 궁금하군
나도 그래서 일이년생 애들은 안데려와 씨받아놓기도 귀찮고 다시 파종 또 언제해 그리고 동일개체라는 인식이 잘 안들어
당연하지 동일개체가 아니니까 ㅋㅋㅋㅋ
뭐라그래야되지 자식...? 같은 느낌아냐?? 근데 자식이란 느낌도 안든단 말이었어
죽더라고 아무리 뭘 해줘도 걍 속수무책으로 죽어 ㅋㅋ 나도 그래서 정없다 생각했는데 너무 과하게 크는 애들 때문에 공간 걱정하다보니 일년생도 좋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