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도깨비바늘 . . . . #2 절국대 . . . . #3 좀소시랑개비? . . . . #4 땅콩꽃 . . . . #5 천일홍 뒤로 참깨가 널려있는 마당 . . . . #6 부추꽃 . . . . #7 경치좋은 곳에서 풀뜯는 소 . . . . #8 이곳을 지나면 몽돌이 있는 바다가 있답니다. . . . . #9 . . . . #10 집집마다 마당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바다..멀리 내고향 돌산도 보이네요. . . . . #11 백야도의 노을.. . . . . #12 엽기 허수아비 . . . . #13 그 너머가 몽돌이 있는 바다에요. . . . . #14 한미모하는 청바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내친구.... (이 친구도 아직 짝궁이 없어요~~) . . . . #15 사진을 찍는동안 고독을 즐기는 친구.. 토요일날 친구가 내려와서 그녀의 고향 백야도라는 섬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마을이라 가을느낌이 더 찐하게 묻어오더군요. 철썩거리는 파도소리가 조용한 산골마을 보다는 가슴을 더 휑하니 만드는... 물을 바라보고 살면 우울증에 걸린다는 말이 실감나더랬어요. 20년전 친구따라 첨 가봤던 마을이라 어쩌면 그 추억이 생각나 더 그런건지... 울동네 돌아오니 여긴 가을이란 느낌 항개두 없네요..ㅎㅎ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