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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대충 저렇게 생겼음 기둥은 얇고 몽둥이같이 생김 ㅋㅋㅋ


나 정말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부터 계속 있었는데

한 3~4년쯤 더 지나고 나 유치원 다닐 때 쯤에 갑자기 꽃이 피었음


꽃은 작고 별볼일 없이 생겼던거같은데 정말 향기가 온 집안에 퍼짐..진짜 말도안될정도로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달달한 냄새가 났던게 강렬하게 기억에 남음

근데 꽃피고나서 얼마있다가 죽었는지 우리집에서 사라짐.. 가끔 이 냄새 생각나는데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