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산 한라봉나무 입니다.
처음 사올 때 작은 열매가 3개 있었는데 화원에서 화분으로 옮겨심어준 뒤 집에 가져오니 다음날 열매 세 개가 다 떨어졌었어요
꽃집아저씨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만 했어요
그 이후로 그냥 물 주면서 잘 키우고 있었구요
7일마다 물을 약한 물줄기로 듬뿍 줍니다.
지난주 여행을 가게 돼서 여행떠나는 날 물을 준 지 5일만에 다시 물을 주고 여행에서 돌아와 9일만에 물을 줬는데 다음날 보니 초록잎들이 모두 떨어졌어요 ㅠㅠ
잎이 노랗게 된다거나 세로로 말린다거나 갈색으로 변한다거나 하는 현상없이 집에 오니 초록잎들이 힘없이 축 쳐져있었고 물을 듬뿍 주니 다음날 잎이 모두다 떨어졌어요.
건조해서인지 과습인지 모르겠는데
흙을 새로 갈아줘야 하나요? 영양제 준 적은 없어요
그리고 거실에 두는데 에어컨은 하루종일 틀어둬서 집은 시원하고 직사광선은 잘 맞지 않게 둡니다 (꽃집아저씨가 햇빛 받고 안 받고 별로 상관없이 키우라고..)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처음 사올 때 작은 열매가 3개 있었는데 화원에서 화분으로 옮겨심어준 뒤 집에 가져오니 다음날 열매 세 개가 다 떨어졌었어요
꽃집아저씨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만 했어요
그 이후로 그냥 물 주면서 잘 키우고 있었구요
7일마다 물을 약한 물줄기로 듬뿍 줍니다.
지난주 여행을 가게 돼서 여행떠나는 날 물을 준 지 5일만에 다시 물을 주고 여행에서 돌아와 9일만에 물을 줬는데 다음날 보니 초록잎들이 모두 떨어졌어요 ㅠㅠ
잎이 노랗게 된다거나 세로로 말린다거나 갈색으로 변한다거나 하는 현상없이 집에 오니 초록잎들이 힘없이 축 쳐져있었고 물을 듬뿍 주니 다음날 잎이 모두다 떨어졌어요.
건조해서인지 과습인지 모르겠는데
흙을 새로 갈아줘야 하나요? 영양제 준 적은 없어요
그리고 거실에 두는데 에어컨은 하루종일 틀어둬서 집은 시원하고 직사광선은 잘 맞지 않게 둡니다 (꽃집아저씨가 햇빛 받고 안 받고 별로 상관없이 키우라고..)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과실수는 해 잘보여줘야함 - dc App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열매 달리는 나무는 햇빛 잘 받을수록 좋습니다. 통풍도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물마르는 시간이 다르거든요. 물주는 날짜 간격은 의미없습니다. 햇빛, 습도 , 통풍, 계절에 따라 간결이 흙이 마르는 날짜가 달라지니 손가락 한마디 깊이 흙이 마르는걸 만져보면서 물을 줘야합니다. 이미 과습일 확률이 높고 잎도 없으니 겉흙이 더 안마를텐데 바람통하는곳에서 기다리세요
저라면 표면에있는 굵은모래는 일단 걷어주고 선풍기 바람을 좀 쐬어주며 흙을 말리며 천천히 기다리거나 아예 분갈이를 해서 이미 무른 뿌리를 제거하고 새흙으로 바꿔줄것 같습니다
식물초보라 어렵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과습인지 체크 해볼게요
한번 조심조심 뽑아서 뿌리 상태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환경도 그렇고.. 배수가 잘 되는 화분도 아닌 것 같고.. 멀칭도 되어있어서 조심스럽게 과습 예상해봅니당..
과습 과습 그런거 같아요
과습에 월동이 겹친거같은데...
과습 의견이 많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추정하건데 1. 화원에서 갈아준 흙 배합이 싹 좋지 않았을 수 있음 2. 에어컨 냉해 +. 통풍이 안되고 + 직사광선을 못받으면서 뿌리 발달이 미약 3. 같은 이유로 잎은 광합성을 제대로 못하고 증산작용도 빈약 4. 거기다 물은 계속 주니까 흙이 마르지 못하고 과습 5. 뿌리는 썩어가고, 잎은 수분 공급을 못받아서 떨어짐 대략 이런 원리일듯. 실내에서 에어컨 틀고 빛도 잘 못보여주면서 귤 못키워. 아직 죽은 건 아닌데 환경을 바꿔주지 않으면 지금 가냐 조금 더 버티다 가냐 차이 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