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아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요깃거리 포장해서 공원으로
동네에 520년된 은행나무인데 항상 가보면 깨끗하다 했더니
오전에 근처 어린이집 꼬꼬마들이랑 중학교 친구들이 나와서
쓰레기를 다 줍더라고..꼬맹이들 쓰레기주우면서 깔깔거리니까
중학생들이 놀아주더라..귀엽..요정들인줄
집에 오는길에 본 혼자 벌써 단풍물든가지
집이 어떻게 50도까지 올라가냐는 질문 많이받아서 올리는 현재온도
한겨울에도 낮에 따뜻해서 베란다 옹기종기 모여있어
내년엔 차광막을 조금 더 촘촘한걸로 바꿀지 고민
올해 너무 많은 식물을 녹여부럿다
나눔받은 마리안느는 나눔해준 식갤러가 광량좋은곳에 키웠었고
마리안느 무늬가 안나온다 그래서 내가 광량 낮은데로 둬본다 했는데
덩치큰녀석들 사이에 뒀더니 무늬가 나온다
마리안느 무늬 사라지면 어두운곳으로 이동..메모..
디펜바키아는 광량오버되면 좋을거 없나보다
식멍 무한대로 하다보면 정신못차리니까 달아둔 후우링이랑 자개모빌
저거 울리면 식멍멈추기
자개모빌 영업해준 식붕이는 해외에 잘 갔나 모르겠다
+클라리 신엽 점점 커지는거 신기해서 찍는 타임랩스
넘모 힐링인걸..은행나무 단풍지면 진짜 멋있겠다 그때 한번더 보여줭. 주변 쪼꼬미들이 쓰레기도 줍줍하고 진짜 훈훈하드아..
남의집 애기들이라 사진은 못찍고 소리만 듣고도 힐링하고왔어 ㅋㅋㅋ 넘귀여워..중학생들 수업들어가니까 애기들이 형아들 잘가 담에 또만나 이러는데 윽 귀여워 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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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베란다 온도가 어나더레벨이네 저기서 빨래널면 바싹 마르겠네
비오는날 빼고 그래서 그냥 다 건조대에 널어말리는데 오전에 빨래하면 오후되면 바짝말라서 다음날 입을수있어서 좋아 ㅋㅋ 전에 살던집이 해가 아에 안들던집이라 이사오고 행복..
첫번째 사진부터 힐링이네 날씨도 넘 좋다 - dc App
내일도 날씨좋아면 같은시간에 나가볼까 싶으 ㅋㅋ 넘좋네
온도랑 습도가 반대인가 하고 다시봄 ㅋㅋㅋㅋ 더워서 어케살아 식물들은 대단해
프라이덱이 잘 녹고 나머지는 의외로 잘살더라고..대신 여름버프는 못받아 우리집은 ㅋㅋㅋ 봄가을에 쭉쭉커 ㅋㅋㅋㅋㅋ 너무더워서 얼음돼더라
위에 나무 나도 산책할 때 자주 보는 친구같다ㅋㅋㅋ 하늘 사진 너무 청량하고 시원해 보여. 근데 베란다는 햇빛이 진짜 잘 드나봐. 차광막까지 설치하다니.. 동향집은 부럽ㅠㅜ
동네주민이구나 ㅋㅋㅋ 반갑..옆집베란다는 아에 지붕이 없는데..저게 더 낫지않나 싶기도..ㅠㅠ 지붕있으니 열이 갇혀서 못나가 ㅋㅋㅋ 창문 다 열어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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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차라리 뚜껑이 열려있었어야했으 넘더워 ㅋㅋㅋ
베란다가 특이한 구조라고 했던 거 한쪽 벽멱만 봐서 이해를 못했었는데 전체샷으로 보니까 진짜 온도가 올라갈 수 있겠네 저 벽돌로 된 벽면은 이제 너무 정겨워서 지나가다가 보이면 들어가서 친구네 집 온 것처럼 식멍하고 있을듯 ㅋㅋㅋ
얼마전에 념글 상품후기때문에 혼자 엄청웃었네..ㅋㅋㅋ 다들 낯익어하는 벽돌 ㅋㅋㅋㅋㅋ
40도..??? 대박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 엄마가 아까 내려오더니 어우 너네집 덥다 이러고 감 ㅋㅋㅋㅋ
와 베란다 신기해 .. 온도도 온도인데 습도 관리도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