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구의 꽃님들..
갈매기(61.76)
2004-08-31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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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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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날개에 비친 햇살을 보니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네요...^^
호수에 풍경이 너무 좋네요 ^^*
갈매기님~!! 안뇽~~~~ 참 멋진 사진들 중에서도..층층잔대 사진이 느무~~~ 멋집니다~~ 멋진 밤 되세요~ ^^
천천히 읽어면서 기억 해 봅니다. 식물 이름도 많이 아시네요, 부러버요. 항상 변치 않는 모습 보여 주세요.
톱풀 좀 다른게 있으면 하수도 좀 불러 주세요^^ 풍경이 참 멋지군요...
물봉선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노래가 너무 애잔해요. 풍경도 덩달아 가을 냄새를 풍기네요.
왠이리 센치한 노래를??^^ 오리풀에 앉은 잠자리가 좋습니다..
참 선명하게 담으셨네요. 최백호의 음색은 가을을 닮았습니다.
봄도 남녁에서부터 오는데 가을도 남녁부터 오는가 봅니다. 위족은 가을은 저만치 멀리 있는 것 같거든요. 빛에 겨운 방죽 풍경이 좋습니다.
갈매기님께서 가을을 타시는 듯합니다. 사진마다에 가을이 가득하네요...
삼손님은 가을을 탄다고 말하지만 난 가을은 앓는거라고 말하고잡아욤..ㅎㅎ
가을날의 시린 아픔을 이토록 먼저 맞고계신 듯한 배경음악에 숙연해집니다^^;;저는 Johann Wolfgang von Goethe님의 <<발견>>을 올립니다 **나 홀로//숲 속을 거닐었네//무엇을 찾으려는// 생각도 없이///그늘 속에 피어 있는//꽃 한 송이를 보았네//별처럼 빛나고//눈망울처럼 예쁜 꽃///그 꽃을 꺾으려니//가냘프게 속삭이네//꺾여서 내가 시들면//좋겠어요?///작은 뿌리째//나는 그 꽃을 캐어내//예쁜 집//정원으로 날라 왔네.///조용한 자리를 잡아//다시 심으니//이제 그 꽃 가지 뻗고//꽃은 계속 피어나리라.///#7,8,9에서 이른 싯귀 흥얼거려 봅니다^^ 느을 행복하소서~~!!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더불어 이렇게 멋진 사진들도 찍을 수 있으니 그보다 좋을 일이 있을까요? ^^*
4 번 층층잔대에다가 도장 찍구요.. 난 실력도 없지만.. 저리생긴 잔대를 보지도 못햇어여.근데 메타 정보가 안 나오게 한것 같네요 !
저의방을 방문해주신 식겔님들께 감사 드립니다//행림님! 멋진 시 까지 올려 주셨네요 사진으로 옆모습만 봤지만 앞모습은 어떤모습인가 상상이 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