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년 식물 키우면서 초록별 보낼건 다 보내고 살아남은 애들만 대충 적당히 무관심하게 키우니까 지들도 생명이라고 우리집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한듯 물주는 것도 처음에는 손가락 찔러보고 나무젓가락 찔러보고 별 짓 다하고서도 과습올까봐 벌벌 떨었는데 이젠 대충 화분 상태 눈으로 한번 보고 물 줄때 됐구나 싶으면 물 줘버리고 ㅋㅋ
근데 문제는 새로 식물 들이기가 꺼려진다는거지 이전에는 이쁘면 무조건 사서 환경 맞춰주면 되지! 마인드였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게 되니 식물키우기 쉬워진거랑 별개로 식물 들이기는 꺼려진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