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양꽃 (우리나라 특산종) #2 #3 #4 #5 산길을 넓힐때 드러난게 그상태로 꽃을 피웠어요. 다시 심어줌...덕분에 뿌리까지 구경했네요. #6 #7 #8 산딸나무 열매? #9 #10 금강아지풀 #11 #12 누리장나무 #13 태풍의 영향으로 멋진 파도를 기대하며 찾았던 해수욕장... #14 저기서도 괴기가 잡힐까요? 작년 8월 중순에 우연히 야생화 같지 않은 이쁜꽃을 발견하고 얼마나 설레던지요.. 무조건 찍어와서 상사화계열을 찾아 이름을 알아낸 백양꽃...고려상사화... 8월 15일 봤으니 올해도 그러겠지 싶어서 그날을 중심으로 몇번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올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보름정도 늦게 핀 것 같습니다. 우거진 덤불속에 숨어있어서 이쁘게 담긴 힘들고 어떤건 엎드려 기어들어가서 찍은것도 있답니다...ㅎㅎ 여기서 먼저 발견을 했다면 돌산꽃이라는 이름이 붙었을텐데...워낙 토박이들만 드나드는 산이라 발견이 쉽지 않을테지만..또 농사꾼들은 그런거에 관심이 없으니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죠? 1997년 산림청에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49호로 지정하여 보호한답니다. 백암산, 내장산입구, 조계산, 거제도에서 보인다는데 여기 돌산은 빠졌네요. 가을의 문턱이지만 더위가 가실려면 한달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남은 오후도 보람찬 시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