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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검은색 갈색 점들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아레카야자는 원래 있는거라고 신경을 안 썼거든? 
긁으면 떨어지기도 하고 점액이 나와서 굳은건가
싶었는데 오늘보니 잎쪽까지 있더라고 
만져봐도 딱히 움직이는거는 아니라서 벌레
같지는 않은데 

깍지벌레 찾아봐도 다르게 생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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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가. 살살 긁어보면 진액이 말라 붙은거
같긴한데 그동안은 흙에 가까운 벌브?쪽에만
있다가 오늘보니 어느 한 줄기는 잎까지 
파져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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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낸거보면 벌레는 아닌거 같는데 
보기 싫게 왜이럴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