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10년쯤이었던거같은데 할머니가 동네 미용살에서 삽수 얻어왔다면서 자랑하셨었거든
그개 삽수에서 시작해서 1m 넘게 엄청 컸었어 잎도 손바닥보다 커지구
그때는 나도 어릴때여서 크기가 크기도하고 생긴게 너무 생소해서 좀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ㅋㅋ

땡땡이 무늬잎에 잎 뒷면은 붉고 핑크색꽃이 소담스럽게 열리는게 식갤하면서 그게 베고니아인걸 알았어..
돌아가시고 나니 그 꽃이 자꾸 생각나는데 베고니아 종류가 많아서 정확히 뭐였는지 궁금해
생긴건 딱 마큘라타같거든 목베고니아였을거구
근데 마큘라타는 검색해보니 2010년 이전 기록이 없는것같네
2005~2010년쯤에 미용실에서 키우고있을법한 베고니아 품종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