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에서 시계초를 키우다 보니 키가 거의 2~3미터에 육박합니다. 내년엔 이걸로 시계초 울타리를 만들고 싶어서 번식을 결정!
품종은 러브 인 어 미스트 (니겔라 시계초) 입니다. 일반적인 시계꽃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하루만 피는 꽃이 지고 나면 이렇게 열매가 맺히는데
오늘 익은 열매 몇개를 수확했습니다.
까면 다소 징그러운 모양새의 씨앗이 여러개 나오는데 이걸 채취해서
선선한 응달에 과육을 말리고 있습니다.
내일쯤 모종판에 심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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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후루쭈..! 쟤도 먹어도 되나욥??
먹을순 있는데 과육의 크기나 맛 모두 식용가치가 떨어지는 품종입니다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