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가 종류가 많더라 거의 일년키운 식물 거미줄한번 없고 벌레 못봤는데 잎사귀 뒷면 이상해서 보니 응애였음
익명(106.102)2022-09-09 16:27
갤러야 내가 지금 찾는중인데 미스김라일락이면 원종이 털개회나무라 하는데 이 이름이 붙여진게 어린나무의 잎에 털이있어서 그런다해서 좀만 더 찾아보고 자료올려줄게
익명(envywolf)2022-09-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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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도 20배 루페로 계속 들여다보고 찾는중인데 이게 크기도 모양도 다달라 5분이상 째려봐도 안움직이는거 보면 일단 생물이 아닌것같아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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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스김라일락이라고 유통되지만 사실은 팔리빈라일락이고 어린나무도아니고 대품이거든..수돗물 샤워시켜서 가루가 남았다는 글도 있어서 지금 그걸 의심중이야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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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재밌는거 알았읔ㅋㅋ
익명(envywolf)2022-09-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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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얔ㅋㅋㅋ 제발 벌레만 아니어라 ㅠㅠ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3
답글
한국의 군정기인 1947년에 캠프잭슨에 근무하던 미국 군정청 소속 식물 채집가 엘윈 M. 미더(Elwin M. Meader)가 북한산국립공원내 도봉산에서 자라고 있던 털개회나무의 종자를 채취, 미국으로 가져가 개량해서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 Syringa patula "Miss Kim")’이라는 품종을 만들었고
익명(envywolf)2022-09-09 23:03
답글
당시 식물자료 정리를 도왔던 한국인 타이피스트 미스김의 성을 따서 붙였으며, 1970년대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가정용 관상식물로 사용된다.
일단 수돗물로 개쎄게 샤워시켰거든 그리고 물 남은거보니까 잎맥 따라서랑 잎끝에 물이 남긴 해 이게 석회나 탄산칼슘 가루면 좋을텐데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4
답글
헐? 그럼 잎자루 뒷면에 이게 진짜진짜 작은 솜털이구나?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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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끝은 뾰족하고 잎밑은 넓은 쐐기형~얕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윗면에 털이 없거나 가는 털 또는 솜털이 있다. 뒷면은 융털이 촘촘하게 있거나 중앙맥 밑부분에만 털이 있다. 잎 양면의 털의 유무 및 밀도에는 변이가 심하다. 잎맥은 홈이 파인다. 잎자루는 길이 5~15mm, 털이 없거나 드물게 있다.
익명(envywolf)2022-09-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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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하얀점들 정체가 궁금하네 고것만 좀 더 찾아볼게 ㅋㅋ 아 재밌다..식물이야기
익명(envywolf)2022-09-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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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고 다시 너 사진 확대해보니 거미줄이라기 보단 확실히 털같아보여 ㅋㅋㅋ
익명(envywolf)2022-09-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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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확대해보니까 정말 작은 솜털이야ㅠㅠ 응애 아니라서 다행이야 ㅜㅠㅠ
이푸르매(nyaonnyaon)2022-09-0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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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재밌는거 알게됬네 넘 고마우이 ㅋㅋㅋ 있다가 너꺼 사진 좀 써도 될까?
익명(envywolf)2022-09-09 23:07
답글
응 물론이야 글고 나 소품 라일락이 한그루 더있거든? 그 잎 뒤 살펴보니까 솜털 맞아 ㅎㅎ
흰가루 아니여? 응애라 치기엔 식흔이 없는거 같어
응애!
응애가 종류가 많더라 거의 일년키운 식물 거미줄한번 없고 벌레 못봤는데 잎사귀 뒷면 이상해서 보니 응애였음
갤러야 내가 지금 찾는중인데 미스김라일락이면 원종이 털개회나무라 하는데 이 이름이 붙여진게 어린나무의 잎에 털이있어서 그런다해서 좀만 더 찾아보고 자료올려줄게
고마워 나도 20배 루페로 계속 들여다보고 찾는중인데 이게 크기도 모양도 다달라 5분이상 째려봐도 안움직이는거 보면 일단 생물이 아닌것같아
이게 미스김라일락이라고 유통되지만 사실은 팔리빈라일락이고 어린나무도아니고 대품이거든..수돗물 샤워시켜서 가루가 남았다는 글도 있어서 지금 그걸 의심중이야
와 나 재밌는거 알았읔ㅋㅋ
뭐얔ㅋㅋㅋ 제발 벌레만 아니어라 ㅠㅠ
한국의 군정기인 1947년에 캠프잭슨에 근무하던 미국 군정청 소속 식물 채집가 엘윈 M. 미더(Elwin M. Meader)가 북한산국립공원내 도봉산에서 자라고 있던 털개회나무의 종자를 채취, 미국으로 가져가 개량해서 ‘미스김 라일락(Miss Kim Lilac, Syringa patula "Miss Kim")’이라는 품종을 만들었고
당시 식물자료 정리를 도왔던 한국인 타이피스트 미스김의 성을 따서 붙였으며, 1970년대 우리나라에도 수입되어 가정용 관상식물로 사용된다.
https://www.google.com/amp/www.hanion.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9495
털개회나무의 변종이라 잎자루에 털이있는게 맞데!! 넘재밌다 ㅋㅋㅋ
일단 수돗물로 개쎄게 샤워시켰거든 그리고 물 남은거보니까 잎맥 따라서랑 잎끝에 물이 남긴 해 이게 석회나 탄산칼슘 가루면 좋을텐데
헐? 그럼 잎자루 뒷면에 이게 진짜진짜 작은 솜털이구나?
잎끝은 뾰족하고 잎밑은 넓은 쐐기형~얕은 심장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윗면에 털이 없거나 가는 털 또는 솜털이 있다. 뒷면은 융털이 촘촘하게 있거나 중앙맥 밑부분에만 털이 있다. 잎 양면의 털의 유무 및 밀도에는 변이가 심하다. 잎맥은 홈이 파인다. 잎자루는 길이 5~15mm, 털이 없거나 드물게 있다.
저기 저 하얀점들 정체가 궁금하네 고것만 좀 더 찾아볼게 ㅋㅋ 아 재밌다..식물이야기
글 읽고 다시 너 사진 확대해보니 거미줄이라기 보단 확실히 털같아보여 ㅋㅋㅋ
와 사진 확대해보니까 정말 작은 솜털이야ㅠㅠ 응애 아니라서 다행이야 ㅜㅠㅠ
덕분에 재밌는거 알게됬네 넘 고마우이 ㅋㅋㅋ 있다가 너꺼 사진 좀 써도 될까?
응 물론이야 글고 나 소품 라일락이 한그루 더있거든? 그 잎 뒤 살펴보니까 솜털 맞아 ㅎㅎ
솜털인거 알고나니 넘 귀엽다..ㅋㅋㅋ 너네집 청정구역이라 걱정돼서 엄청찾아봤네 ㅋㅋㅋ 다행다행
흰가루가 맘에걸리긴해 ㅠㅠ 수돗물 가루면 좋겠다 ㅠㅠ
라일락 백분병 이미지 검색해도 저런모양으로 안나오고..아무래도 수돗물자국일거같은데 찜찜하면 손소독제 희석해서 닦아준뒤에 난황유 만들어서 뿌리거나 마요네즈 진짜 조금 묻혀서 번거롭더라도 잎 앞뒤로 닦았다가 물티슈로 다시한번 닦아주는수밖엔 없을거같으 깍지도 잎맥따라 다닥다닥 붙는거 좋아하는데 깍지라기엔 너무 중구난방..
같이 찾아봐줘서 고마워 일단 물샤워 개쎄게 조져놨으니 내일 물마르면 또 봐야겠다 잎 20개이상 뗀것같아 ㅠ 루페 들여다보느라 눈알빠질듯 ㅋㅋㅋ 근데 가루가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라서 일단 생물 아닌걸로 생각해볼래 ㅎㅎ 응애 아닌것만해도 다행이야 ㅠ
맞어 응애만 아니면 별거아녀 ㅋㅋㅋ 식흔 너무 없고 건강해보여서 나도 큰걱정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