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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카시아랑 필로덴드론들 식쇼 해오면서 자리가 미어터질라 해서 식물존 구성을 바꿔줌

미뤄왔던 알로카시아들 분갈이 진행하면서 식물존이 미어터진다 싶어서 왼쪽 선반을 추가해줬다


분갈이 하고 방 구조 갈아엎고 하니 6시간이 사라짐... 내 휴일,,,,흑흑

막 3-40개씩 키우는 갤럼들은 어떻게 관리 하는거야 대체,,? 리스펙..


암튼 식물존 갈아 엎으면서 식물들 증명사진도 간단히 찍어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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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빵떡존. 부동산 생각 안하고 일단 다 들여놓고 봄ㅎㅎ

무럭무럭 자라라고 별도로 식물등 집게형으로 설치해줬다

좀 커지면 옆에 책장 치워버리고 윤라이팅 등을 천장에 박아버릴까 생각중

집에서 쫓겨나겠지?


아무튼 빵떡존은 특별히 애정하는(그리고 비싼) 애들만 모아놓은지라 식물등을 별도로 설치해줬다

스피아노 집게형 + 필립스 조합이고 잘 버텨줄까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잘 버텨주는 것 같네ㅎㅎ

관절 조절도 편하고 식물등 고민중인 사람들 추천


맨 왼쪽의 짜넘(맥도웰)은 드디어 순화 후 첫 잎을 펼쳐주는중!

동시에 새로운 촉도 올라오고 있는데 얼른 커다란 잎 빵빵 터트려줬음 좋겠다

신기한건 신엽은 연두빛에 펄감이 엄청나네,, 삽수 잎은 펄감이 전혀 없이 근육빵빵인데..


요번주 새로 인쇼로 도착한 2만글로리도 드디어 분갈이 해주었는데 짜넘이랑은 질감이 다른게 잘 들였다 싶음

왜 안 사? 안 산 사람 있으면 얼른 사도록.


마지막은,, 찢잎 하나 내고 다시 동면에 들어간 담티몬,,

반년 즘 된것 같은데,, 2월즘 샀나?

드디어 첫 찢잎을 내줌과 동시에 다시 얼어버림... 혹시나 하고 꺼내봤는데 뿌리가 녹은건 아니라.... 바크 비율 높여서 다시 식재해줬어,,

느리게 자라도 되니까는 아프지만 말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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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나무선반도 보면

이번에 식쇼한 식물 2 잭클린

줄기 무늬가 좀 불호라서 + 실버드래곤, 블랙벨벳 모두 잎 하나가 상해버려서 알로카시아를 또 들여도 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가격이 3만에서 2만으로 낮아졌더라고?

사야지그럼ㅎ


잭클린 실물 보고선 괜한 고민이었다 싶음.... 어떻게 식물이 이렇게 생겼나 싶을 정도로 실물 깡패

얘도 가격 많이 내렸는데 안 산 사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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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짜넘 사오면서 나눔 받았던 필로덴드론 브랜티아넘

잎들이 조금 시들시들 해서 걱정이었는데 신엽 내주는 중이라 한시름 덜었다

근데 펄감떄문에 조명 받은곳은 하얗게 날아가버려서,, 사진이 마음에 들게는 안찍히더라,,,아쉽

식물등 끄고 주광에 찍어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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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쇼 3번째, 2만 글로리 사면서 같이 구입한 필로덴드론 파라이소 베르디

얘는 갤에 잘 안보이더라고? 목에 힘이 없어서 철사로 잡아놓음

바크 5 마사 2 상토3 으로 식재했더니 뿌리가 작으면 흙에 고정이 잘 안되더라

무늬는 참 마음에 드는데 얼른 건강해졌으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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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입했던 순둥이 베멜하

진짜 분갈이 몸살 하나 없이 신엽 내주고 또 꼬물꼬물 올라가는중

펄감 사진에 어떻게 담는지.. 나는 열장씩 찍어봐도 뭔가아쉽네ㅠ

얘도 주광에 다시 찍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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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쇼 4,, 결국 사버린 프라이덱

얼른 커져서 빵떡잎존으로 꺼져줬음 좋겠다ㅎㅎ

잎 2-3개쯤 되는 작은애를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커다란 애가 와줘서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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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알로카시아 층이 되어버린 선반 2층

근데 이렇게 놓고보니 응애 뷔페네,,?

쇼크 + 물샤워로 극복 한번 해보니 올테면 와봐라 ,,, 싶기도 한데

그래도 말만 그런거니까 오지마..제발..


암튼 온지 2주만에 잎 하나씩 잘라내버린 상태라 속상하지만

블랙벨벳도 오자마자 신엽 2개 내주고

실버드래곤도 새로 신엽 올려주는 중이라 일단은 안심중

어떤 식물이든 새로 신엽 올라오는거 보이면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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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응애 오지게 앓았던 진저

잎 한 7개 맛탱이 가서 잘라낸듯ㅅㅂㅠㅠ,,


이제 응애 안생긴다 싶어서 5개월만에 실내로 들여오고 분갈이도 해줬는데 아직은 신엽 소식이 없네

얼른 신엽 뽑아줬음 좋겠다

첫 식물이라 그런지 흔둥이지만 애정이 많이가더라고,,


애정이 많이 가는 맨치 마지막으로 지난번에도 갤럼들이 좋아해줬던 진저 분무 후 사진 올린다

다들 행복한 한가위 되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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